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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전쟁억제력 더 공세적으로 확대"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중대한 군사적 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6차 확대회의가 1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전쟁억제력'의 공세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정은은 이날 날로 엄중해지고 있는 조선반도안전상황을 더욱 엄격히 통제관리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가속적으로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더욱 실용적으로, 공세적으로 확대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김이 언급한 '전쟁억제력'은 핵 무력을 의미하는 듯 하다.통신은 또 "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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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늘 워싱턴서 고위급 국방협의
한미 양국이 고위급 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방안 등 동맹 차원의 안보현안을 논의한다.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제2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워싱턴 D.C.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다.이번 회의에는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일라이 래트너 미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싯다르트 모한다스 미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등 양국의 국방·외교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와 맞춤형 억제전략(TDS) 개정, 한·미·일 안보협력을 포함한 역내 다각적인 안보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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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연평 등 9개 항로 통제...'서해 풍랑주의보'
11일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단 육지와 가까운 강화도 일대 2개 항로(선수∼주문도, 하리∼서검도)와 영종도(삼목)∼장봉도 여객선은 정상적으로 운항한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들은 반드시 해당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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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청사 도·감청 가능성 거의 없어"
11일, 미국의 국가안보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용산 청사 내부 회의나 통화가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도·감청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파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은 도청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보안 때문에 공개를 못 할 뿐이지 대통령 집무실과 각 사무실에 대비가 돼 있다”고 11일 연합뉴스에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만일 보도 내용대로 이스라엘 모사드가 뚫렸다면, 청와대에 있었다고 해서 막을 수 있었겠나"라고 전했다.대통령실은 또 지하 3층 벙커에서 진행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 내용이 도·감청으로 유출됐을 가능성 역시 일축했다. 유출 문건상 지난달 초로 언급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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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기온 떨어져 쌀쌀
내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 뒤,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산지·충청권 5∼20㎜, 강원 동해안·남부지방·제주도·서해5도·울릉도·독도 5㎜ 내외이며,. 아침 최저 기온은 4∼17도, 낮 최고 기온은 15∼26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은 10일, 밤사이 전국에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모레 최저 기온은 0∼9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새벽부터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강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내일 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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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순위 109위' 대창기업 법정관리 신청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속해있는 건설사 대창기업이 재무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대창기업은 작년부터 공사 미수금과 유동부채가 크게 늘면서 재무 건전성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953년 경기도 안양을 기반으로 설립된 대창기업은 아파트 브랜드 '줌(ZOOM)'을 보유한 도급순위 109위(2022년 기준)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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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회의' 14일 미국에서 개최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3년만에 이번 주 금요일(14일) 미국에서 열린다. 1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일 3개국 국방당국 실장급이 참가하는 한미일 안보회의가 미국에서 오는 14일(현지시간, 서울시간 15일) 개최된다. DTT는 2018∼2020년 연속으로 열리다가, 이후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열리지 않았다.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를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공유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북한 핵·미사일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미와 미-일은 탄도미사일 정보를 각각 실시간 공유하나 한일 간에는 즉시 공유가 안되고 있다.3개국 정상은 2022년 11월 '프놈펜 3자 회담'에서 한-미-일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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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사내 성추행 미온 대응 논란…피해 여직원만 퇴사
신세계 계열사인 G마켓이 사내 성추행 사건을 놓고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피해 여직원이 지난달 퇴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회사 측의 처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지난해 10월 6일 사내 워크숍에서 부하 여직원인 A씨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강제로 껴안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 B팀장에 대해 최근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하지만 가해자 B팀장은 해당 정직 처분 외에는 직위, 직책, 부서를 유지하면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추행 가해자에 대한 처분으로서는 가볍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반면에 지난해 12월 회사에 성추행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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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노조 회계자료 제출 거부, 법적조치 철저히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노동개혁의 가장 중요한 분야가 노사 법치 확립인 만큼,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철저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또 "2차전지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회의를 준비하라"고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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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CTV 확대보급으로 지역안전지수 높인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2,500대의 방범 및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확대보급 계획은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골자다. 내구년한이 지난 노후·저화소 CCTV 전면교체를 위해 2013년 이전 설치된 CCTV 2,711대와 200만 화소 미만 CCTV 1,269대를 우선 교체하고, 신규 및 노후 CCTV 교체 시에는 육안관제의 한계 및 관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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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총리, 39년 만에 11일 한국 방문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가 내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국무조정실은 10일, 포르투갈 총리의 공식 방한은 1984년 이후 39년 만이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방한중 코스타 총리와 회담 및 협정 서명식, 환영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관계자는 이날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은 지난 1961년 수교 이래 경제통상·디지털·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역내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코스타 총리는 방한 기간 한국·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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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부영그룹은 10일, 그룹 차원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대학정보공시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등이 전국 대학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창신대를 비롯해 대학정보공시 대상학교(411개교) 가운데 전국 40개교(대학 32개교, 전문대학 7개교, 대학원대학 1개교)를 올해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했으며, 이는 전체 대학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창신대는 비수도권 4년제 사립대학 중에서 신규로 진입하는 총 2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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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안전안심 'H zone' 지정
인천시가 의료시설 주변의 보행안전을 강화해 초일류 글로벌 도시에 걸맞는 선도적 보행환경을 조성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9일, 지자체 처음으로 의료시설 주변에 안전안심 구역, H zone(hospital zone)을 지정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7차 사업’을 착수하고 원도심 내 병원, 요양원 등 의료시설 주변에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친화 디자인을 개발해왔다. 병원 이용객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료시설 주변 보행안전안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시범사업 설계 및 제작·설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의료시설 주변 보행안전안심 디자인의 기본방향은 ▲보행약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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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태양광발전소로 저탄소 도시 구현
인천광역시는 9일, 자원 순환과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수산정수사업소에 시설용량 2.6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수산정수사업소의 태양광 설비를 포함해 4개 정수장에 10개 태양광과 1개의 소수력 발전시설 등 총 11개 발전시설을 운영 중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04년 자체 지방보급사업으로 설치한 수산정수사업소 송수펌프동 옥상의 태양광 발전설비(시설용량 30Kw)를 시작으로 저탄소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이중 태양광 4개소(시설용량 8,006Kw)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태양광 6개소(시설용량 361Kw), 소수력 1개소(시설용량 320Kw)는 자체 지방보급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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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0.3%p 하락 36.4%
尹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30% 중반대를 기록했다.10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3%포인트(p) 떨어진 36.4%로 나타났다.지난달 초 40%대였던 긍정 평가는 하락세를 보인 뒤 최근 4주 연속 36%대 머물렀다.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6%p 내린 61.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월 둘째 주부터 직전 조사까지 4주 연속 상승(53.2%→58.9%→60.4%→61.2%→61.6%)했다. 반면에 긍정 평가는 60대와 진보층, 농림어업 등에서 주로 지지 했고,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과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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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맹국 대한민국도 감청 정황 파문 확산
尹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앞두고 미국 정보당국의 한국 정부 고위인사에 대한 도·감청 의혹이 제기돼 우려를 낳고 있다.현재, 정보 관련 사안에 대한 의혹 확인 단계지만 한국 내 여론이 악화할 경우 12년만의 국빈 방미 의미가 퇴색하면서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이다. 미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미국 정보 당국의 한국 정부 고위인사에 대한 감청 의혹에 대해 "국방부는 이 사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review) 있으며 법무부에 조사를 공식 의뢰했다"며 고 밝히고 있다.국방부는 지난 7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미국의 기밀 문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자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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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항소심 변론 종결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 씨의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 혐의' 관련 항소심(의정부지법 공판) 변론이 종결됐다.검찰은 이날 최종 의견으로 "쟁점이 되는 명의신탁에 대해 그동안 사실 조회한 내용들로 보면 부동산 잔금 지급을 위해 대출 받은 채무에 대한 모든 관리를 피고인이 한 점이 확인됐다"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최은순 씨 변호인 측은 "사문서위조는 인정하지만, 전 과정을 보면 동업자인 안모 씨에게 속은 것이며 피고인은 수십억을 날린 피해자"라며 "사문서 행사에서 피고인은 잔고 증명서가 그렇게 법정에 제출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고 대응했다.이어 "전후 상황을 살펴 보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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