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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골목형상점가 기준 완화…비상업지역 15개로 낮춰
파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이번 개정으로 시는 상권 특성을 반영한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상업지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고,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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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산단 부분준공 인가…기업 자금조달 숨통
용인특례시가 산업단지 준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기업 지원에 나섰다.용인시는 23일 처인구 원삼면 일원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대해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입주 건물 공사가 완료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전체 준공이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면서 입주기업들이 자금 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부분준공 인가로 입주기업들은 소유권 이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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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살아 움직인다"… 김정호 '표정과 몸짓' 展 개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고산 김정호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표정과 몸짓’이 오는 4월 30일부터~5월 6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감정과 생명의 흐름을 ‘표정’과 ‘몸짓’이라는 조형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원시 암각화와 고대 무동(舞童)의 역동적인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서화의 형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특히 자연의 형상과 서체의 변주를 결합해 ‘움직이는 형상’을 구현하고, 그 이면에 깃든 기운과 정신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전시의 핵심 개념인 ‘꼴·짓·깔·태’는 각각 형상, 움직임, 품격, 존재의 깊이를 의미하며, 이를 하나의 통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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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지구 지키려 시민 1만명 뭉쳤다"… 폐기물 34톤 걷어내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해양·하천·도심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823명이 참여했다.이 기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14만 리터, 무게로는 34톤에 달한다. 이는 500㎖ 생수병 약 170만 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봉사단 측은 “폐기물이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와 식탁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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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취약계층 청소년·가족 대상 레저 프로그램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위해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누구든 차별 없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지원 대상 확대 및 프로그램 일정이번 프로그램은 24일(금)부터 이틀간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리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의 농산어촌 청소년 및 저소득·다문화·탈북민 가정에 조손가정을 새롭게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는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대응하고 스포츠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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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동들에게 ‘교실 밖 세상’ 선물하는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 성료
교원그룹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교원감사나눔투어’가 3회차를 맞이하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다.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는 아이들에게 교실 밖 세상을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상하이에서 마주한 우리 역사의 발자취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초록우산이 추천한 61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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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보호가 기업의 미래" 동아오츠카, 오마이강 캠페인으로 안양천 살리기 앞장
생태계 보전 위한 ‘오마이강 캠페인’ 전개동아오츠카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지난 22일 안양천 일대에서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협력하여 생태계 보전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화창습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에 집중했다. 가시박과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생물과의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서식지를 훼손하고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을 해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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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21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생활공간에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의 규제 공백을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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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테크노밸리’ 본격 분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과 첨단제조·연구시설이 결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분양 대상은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20개 필지, 총 6만778㎡(약 1만8385평) 규모로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GTX-A 노선과 광역 철도망, 주요 도로망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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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경영환경개선 사업 접수
용인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이 제공되며, 간판과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가가치세 등 일부 비용은 자부담이다.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 방문 접수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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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
성남시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설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을 ‘과’로 격상하고,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또한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에는 건강증진과 산하 의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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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 30억 이하로 확대
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사용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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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나뉜다.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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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현장점검 실시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1일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참여해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은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빗물받이 정비 상태와 배수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점검하고, 토사 및 이물질 제거 상태 등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침수 가능성이 높은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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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기업과 손잡고 교육 후원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코닝정밀소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7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코닝정밀소재가 12년째 이어온 '해맑은 미래'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교육 후원, 모범 사업의 표본이다. 현재까지 500여 명에게 21억 원을 지원했다.이재형 상무는 “‘해맑은 미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오래 이어진 나눔은 아산시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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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서해종합건설과 손잡고 주거 서비스 혁신 가속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이 서해종합건설과 업무 계약을 체결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과 향상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신축 단지 '서해그랑블'부터 홈닉 서비스 적용삼성물산과 서해종합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그랑블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과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서해종합건설 김상동 대표이사와 김계만 기술본부장(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주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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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한미사이언스 손잡았다… B2E 복지 커머스 '엠버십' 영토 확장
풀무원이 한미사이언스와 협력하며 기업 맞춤형 AI 복지 플랫폼 '엠버십(Embership)'의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임직원 복지 플랫폼 간의 기술 연동은 물론, 상품 공급과 공동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B2E(Business-to-Employee)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SSO 연동으로 완성된 플랫폼 간 교차 이용 환경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과 한미사이언스 정대수 IT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기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플랫폼 간의 강력한 연결성이다. 양사는 '엠버십'과 한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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