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임창휘 경기도의원 발의, 데이터 기반 도시조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도시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2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창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개발사업구역 데이터클러스터 조성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의 급성장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 기반 시설’을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반영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임창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주거와 업무 기능이 결합된 개발사업구역은 데이터 기반 시설 입지에 최적임에도 불구
-
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 본격화
파주시는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의 부지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7일 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실시설계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미니수소도시’는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을 집약적으로 구축해 지역 내 수요를 충족하고 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소규모 단지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모델을 도입해, 하루 500kg 규모
-
파주시, 청년 취업지원 확대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를 증액하고, 청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 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파주시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청년 취업지원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6억5,900만 원에서 8,900만 원을 증액해 총 7억4,800만 원 규모로 확대
-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민선 9기 출마 선언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성제 예비후보는 “의왕의 지속적인 발전과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준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결과로 증명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4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예비후보는 민선 5·6기 및 8기 재임 기간 동안 도시 전반에 걸쳐 구조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하고,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
-
한국석유관리원,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기관' 선정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공공서비스 품질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석유관리원은 준정부기관 평균(91.4점)보다 4.5점 높은 95.9점을 기록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전사 차원의 고객 여정 맵(Journey Map) 구축, CS 리더 교육을 통한 민원 담당자 역량 강화, 현
-
용인시 수지도서관, 경희대와 손잡고 AI·SW 융합교육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0월까지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미래를 여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춘 수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융합형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자율주행과 배틀봇 코딩을 배우는 ‘핑퐁로봇’, 브릭 조립과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레고 스파이크’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대회와 퍼스트 레고 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는 ‘심화 프로젝트반’도 새롭게 운영된다.성인을 위한 ‘생성형 AI & 디지털 제작’
-
경기주택도시공사, 소방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공공건설 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포·수원·파주·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교육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방법 ▲실무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산출 근거를 담은 교재가 제공돼 참
-
아산시, 530억 규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총 53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
-
아산시, '장영실·이순신' 과학으로 만나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장영실과학관이 지난 19일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곧 열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라는 아산의 대표 인물을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당일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웨어러블 로봇 체험과 로봇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 조선시대 과학기술이 담긴 ‘거북선 만들기’ 프로그램 등
-
신천지 자원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김포 아라대교 '상습 투기' 구역 정비 나서
가파른 비탈면과 잡목 속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김포 아라대교 일대 환경 사각지대가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이하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산하 부천·강서·김포지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서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무관심 속 방치된 지역사회 사각지대를 정비해 지구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연합 봉사자 200명이 참석해 지형적 한계로 쓰레기가 적치됐던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약 9만 8000천 리터에 달하는 양을 수거했다.세부적으로 일반 쓰레기 약 3톤, 마대 2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부천대 채용박람회 성료… 550여 명 구직자 몰려
뜨거웠던 부천 현장, 물류 커리어 향한 구직자 열기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및 경기 권역의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는 총 554명의 구직자가 지원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준비생부터 대학생, 주부,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대거 참여해 물류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구직자들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모색하는 모습이었다.13개 센터 참여… ‘원스톱’ 채용 시스템으로 편의성 강화이번 채용박
-
금융투자협회,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서울 영등포구의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시도한 것이다. 협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배식을 하고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돌봄을 실천했다.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상무)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며 "금융투자업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금투협의 사회공헌 활동
-
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125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과원이 민관협력 창업 거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4일까지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민간기업 연계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빅데이터·자율주행·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분야와 미래차·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공
-
수자원공사, 아시아 물협력 확대… AI 물관리 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 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를 계기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문제 등이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
-
광명시, '머무는 도서관'으로 전환… 미래형 도서관 정책 본격화
광명시가 도서관을 시민 삶과 밀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광명시는 21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도서관 공간 혁신에 나선다.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도서관 등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독서뿐 아니라 휴식·소통·창작이 가능한 환경으로 재구성된다. 청년·청소년 전용 공간과 예술 창작 공간, 열린 사랑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도서관별 특성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게임·
-
김성제 의왕시장, "절차도 입지도 문제… 안양교도소 계획 재검토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의왕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입지 결정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안양교도소는 법무부 소유로 안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안양시는 교도소의 관외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안양시와 법무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교도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에서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의왕시는 특히 해당 계획 과정에서 의왕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부 시설이 의왕시 경계 인근으로 배치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인
-
충남도, 1154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충남도가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충남도는 21일,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를 비롯해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등 생활 전반의 주요 시설이 포함됐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별 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교통시설이나 고층 구조물에는 드론과 정밀 장비를 투입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