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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 인형극 ‘개구쟁이 피노키오’ 참가자 모집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양승옥)은 다음달 10일 14시에 실시 예정인 인형극 '개구쟁이 피노키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개구쟁이 피노키오'는 외국 명작 ‘피노키오’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생활 인성 교육과 실종·유괴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실종·유괴 예방 교육을 담은 인형극이다. 참가자 접수는 19일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공연을 계기로 생활 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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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와 추억 만들기...'청자골 아빠캠프' 운영
전남 강진군보건소(소장 김영일)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인 '청자골 아빠캠프'를 운영한다. 강진군보건소는 육아는 엄마, 아빠의 공통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빠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이 같은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청자골 아빠캠프'는 바쁜 아빠와 아빠의 사랑이 부족한 자녀의 정서적 허기를 채워주는 힐링의 시간을 위해 강진군보건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3일과 4일 대구면에 위치한 청자촌 오토캠핑장에서 1박 2일로 진행된다. 강진군에서 사는 만 5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는 누구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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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70% "급식비리 목격"
각종 비리를 저지른 사립유치원 명단이 공개돼 공분을 사는 가운데 어린이집 역시 크고 작은 비리로 부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공공운수노조 보육 1·2지부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보육시설 비리 근절 대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비리의 심각성을 고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시설이 영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소홀로 비리 전모가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 비리의 내용이나 방법은 사립유치원의 그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어떤 원장은 아이들의 식자재 구매비로 자기 집 제사상에 올릴 문어를 샀고, 심지어 술을 구매한 원장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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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스코학교, 한계를 극복한다...'2018년 국토순례' 실시
'기쁨과 희망의 돈보스코학교'(교장 차현호) 학생 80명과 교직원 20명은 오는 24일 전라남도 강진군(월출산)을 출발해 26일 광산구 본교까지 2박 3일간 총거리 100㎞를 도보하는 국토순례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살레시오 창립자 돈보스코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돈보스코학교'는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학교 이탈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을 수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이다. 2010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인성 교육·상담·각종 다양한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돈보스코학교에선 매년 2학기 주요 대안 교과로 '국토순례'를 실시해 왔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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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문화 조성 솔선수범...교장 청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장 54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학교장들의 청렴한 리더십 발휘를 위해 금년도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외부 전문조사업체에 의뢰해 실시한 고위직 공직자의 청렴도 진단결과와 개선방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장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과 갑질예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공공부문 갑질 근절 사례 등을 소개 해 학교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공정하고 청렴한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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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디자인 마인드 확산...'남부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기)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남부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올해 14회를 맞이한 '남부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는 디자인을 통한 관내 초․중학생의 창의성 함양 및 생활 속의 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위해 남부교육지원청과 달서구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역 역점 사업이다.지난 7월 유니버설 디자인(아이, 어른, 임산부, 노인, 장애인, 비장애인 등의 사람이 제품, 시설, 서비스를 이용 할 때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을 주제로 한 ‘2018 남부학생 디자인 체험 캠프와 디자인 경연대회’를 열었다.전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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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아이 혼내지 않고 훈육하는 법
말 잘 듣는 아이 VS 장난이 심한 아이부모를 난처하게 하는 장난꾸러기가 정말 좋은 아이다. 아이를 기르면서 생기는 수많은 고민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모와 아이는 실랑이를 하고 그 가운데서 서로 상처 입히고 상처 받는다. 어떤 날은 밥 한 끼 먹는 것도 마치 전쟁 같다. 엄마 말이 들리기는 하는 건지 딴청에, 맥락이 없는 행동들, 타이르고 타이르다가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나면 아이는 억울하다는 듯이 크게 울어버린다. 상황이 다 끝나고 나서 밤에 잠에 들 때, 엄마는 큰소리 친 것이 못내 미안해서 또 눈물을 글썽인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나쁜 엄마인 걸까? 우리 아이는 뭔가 잘못된 걸까?’ 사실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얌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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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아동수당 받으려면 소명서류만 최대 132건"
아동수당 수급자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국민이 방대한 추가 서류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동수당 신청자 233만명의 소득·재산 조사를 위해 수집한 자료는 4972만건이었다.이 가운데 51만8000여명은 소득·재산 소명을 위해 추가로 57만5899건의 서류를 추가로 제출했다. 서류 종류별로는 근로소득 서류가 22.14%로 가장 많았고 임차보증금(14.10%), 금융재산(10.46%), 사업소득(10.27%), 주택관련 서류(9.51%) 순이었다.심지어 아동 1명이 수당을 받기 위해 건축물 자료 제외 처리 요청 목적 소명자료를 132건이나 제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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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소송 위협 굴하지 않고 유치원 비리 끝 보겠다"
'사립 유치원 비리 명단'을 공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사립 유치원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에 대해 "소송 위협에 굴하지 않고 유치원 비리 해결 끝을 보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어제 한 방송에서 토론자로 함께 출연한 서정욱 변호사로부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국내 3대 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저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유총의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해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다. 처음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를 결심할 때부터 어느 정도 각오는 했지만 막상 닥쳐오니 걱정도 되고,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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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류서 미세플라스틱 잇단 검출..."식약처 대책 시급"
물과 소금, 어류와 조개류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5㎜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이 잇따라 검출돼 정부가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제품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의 먹는 샘물에 대한 조사에서 6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고 같은 해 해양수산부의 소금안전성 조사에선 국내에서 판매 중인 외국산 4종, 국내산 소금 2종에서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점을 지적했다.또 해수부의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위해성 연구’ 사업 중간 결과, 거제·마산 해역 어류 6종에서 모두 1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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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착용률 26% 불과...올바른 카시트 5가지 수칙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와 영유아용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상당수 보호자가 카시트 사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착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 영유아 보호자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올바른 카시트 장착수칙은 ▲뒷좌석에 장착 ▲좌석에 단단히 고정 ▲만1세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 ▲머리 지지대는 머리를 충분히 지지하도록 높이를 조절할 것 등이다. 카시트 장착수칙 중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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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 매뉴얼 보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도입기반 조성을 위한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 매뉴얼을 제작·발간하여 충남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로 가는 징검다리로써 교육과정 유연화와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충남 도내 고등학교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3가지 공동교육과정(학교연합, 지역연계, 미래로스쿨)이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의 업무 흐름도와 준비 단계에서부터 계획 · 실시단계까지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매뉴얼 안에 모든 내용을 담았다. 학교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운영 매뉴얼도 자세하게 기록돼 어려움 없이 매뉴얼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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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묻고 헤밍웨이가 답하다...'북세통' 행사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서부 지역 교감 및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텔러(Book teller)와 함께하는 ‘북세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세통은 ‘북으로 세상을 통찰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교양도서를 완전히 소화한 북텔러(전문 강사)가 책의 줄거리·내용·저자가 독자에게 던지는 주제 및 메시지 등을 흥미롭고 집중력있게 전달해 줌으로써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분위기, 주제와 느낌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강의를 진행한 북텔러 김상헌(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전임교수)은 책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한 주제를 예리하게 파악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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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대중화 밑거름, '서울과학축전'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한봉희)은 오는 20~21일 이틀간 과학전시관 본관 야외광장에서 학생·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2018 서울과학축전'을 연다. 이번 '2018 서울과학축전'에서는 융합과학(과학 · 기술 · 공학 · 예술 · 수학)을 주제로 ▲아이큐 퍼즐 램프를 활용한 다면체 탐구 ▲로봇코딩 임파서블! ▲열화상 카메라로 들여다보는 드라이아이스 놀이 ▲어린이 매지컬 '삼총사와 떠나는 에너지 어드벤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핸들 조작으로 드라이빙이 가능한 미니 바이크 고스트 모터 체험(주제관) ▲은나노 입자와 빛의 성질(서울대) ▲로봇전시 및 체험, 3D 프린팅과 무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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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성인 45%, 교사 체벌 아동폭력으로 인식 못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교사의 체벌을 아동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개최를 앞두고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아동폭력 인식조사결과를 15일 공개했다.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체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폭력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17.2%, '보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응답이 27.6%를 차지해 응답자의 44.5%가 체벌을 아동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달리 같은 학교에서 발생한 '또래로부터의 따돌림'에 대해서는 '폭력이다'라는 응답이 87.6%로 조사대상 대다수가 친구들 간 따돌림을 폭력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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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신상 털린 어린이집 교사 '극단적 선택'
아동학대 가해자로 몰려 인터넷 카페에 신상이 공개된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린이집 보육교사 ㄱ(여·37)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50분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ㄱ씨가 남긴 유서에는 '아이에게 미안하다. 내가 다 짊어지고 가겠다. 어린이집과 다른 교사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과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날 ㄱ씨가 원생 1명을 밀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한 시민이 "보육교사가 어린아이를 바닥에 밀쳤다. 아동학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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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구직 및 취업 여성 등 관내 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의 현실과 고민을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보고 이에 대한 예방과 해법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 MBC 출신의 이운정 아나운서가 자존감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주고, 前 KBS아나운서 김현욱과 온에니어그램상담심리센터 박은아, ㈜무지개공감교육연구소 정영혜, 경기도일자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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