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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감사원에 '사립유치원 비리' 감사 촉구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사립유치원 보조금 비리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가 이어졌다.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사립유치원이 공공감사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학교로 분류되고, 사립학교법과 유아교육법에 따라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 것으로 안다. 당연히 감사기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최 원장은 이에 대해 "(사립유치원을) 직접 감사 대상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 다만 정부지원금을 받는 범위 내에서는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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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국·공립 유치원 확대, 유아교육 국가책임 높여야"
유은혜 부총리가 22일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의 한 카페에서 사립유치원 학부모 9명과 대화를 나누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는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중 교육부 페이스북에서 공개 신청으로 선정된 이들이다.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21일 당·정·청 협의가 있었고, 이번주 내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 전에 학부모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그러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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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영유아 항생제 남용 심각…만성질환 원인
국내 병원의 영유아 항생제 처방률이 80%에 이르는 등 항생제 남용이 심각해 성장 후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현재 급성중이염에 대한 0~6세 이하 영유아의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80% 이상인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대상 항생제 처방률을 낮추기 위해 처방률이 낮은 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JKMS 최근호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원인으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과 영양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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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유치원 비리' 재발 방지 총력...박용진 "근절 3법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 청와대는 21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를 열고 비리 사립유치원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당정청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소속 교육위원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협의회가 끝난 뒤 "회계 투명성 강화 문제나 근본적 제도 대책에 공감대가 있어 새삼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면서 "세세한 부분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그는 '에듀파인'등 회계시스템 도입을 두고 사립유치원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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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소통과 이해...'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서부 지역 초·중학교 학생 30가족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한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아이와 학부모 둘만이 참여하여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캠프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참여한 가족과의 화합을 위해 명랑운동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감성티셔츠 만들기, 상장전달, 보물찾기, 암벽체험 및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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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로컬푸드로 안전한 학교급식 선보여
충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영양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18 충남 영양교육 체험 한마당’이 20일 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월봉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활용해 각 지역이 하나로 화합하는 모습을 연출한 ‘행복충남 14색 인절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영양교육 체험부스와 로컬요리 체험 등 14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부스 30여개를 운영했다. 영양교육 체험부스는 나트륨 줄이기, 편식예방, 식품첨가물, 아침밥 먹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로컬요리 체험부스는 충남의 로컬푸드를 활용해 꽃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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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해 조기교육,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영암군 보건소는 오는 23일 영암읍 군민회관, 24일 삼호 한마음회관에서 미취학 어린이 530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한 조기교육을 위해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고 간접흡연과 음주의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레이저쇼, 마술쇼, 인형극으로 이뤄진다. 극 줄거리는 숲속 동물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들려는 '꼬질꼬질 마녀'와 이를 막아내는 '산중호걸 호치'에게 담배를 선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형극을 보면서 아동 스스로 흡연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흡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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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기형아 유발 헌혈금지약 복용자 혈액 유통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헌혈금지약물로 지정된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의 혈액이 무방비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장정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헌혈금지약물 복용자 채혈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8월까지 헌혈금지약물 복용자의 헌혈이 총 2287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적십자사는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도 있는 아시트레틴, 아큐탄 등의 의약품을 헌혈금지약물로 지정해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의 헌혈을 일정기간 금지하고 있다.적십자사는 심평원,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혈액사고방지 정보조회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일 금지약물 처방정보를 제공받아 금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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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유치원 비리 신고 센터 개통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한 첫 날 모두 33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교육부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전국에서 접수된 제보를 집계한 결과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33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시도별로는 서울 교육청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각 2건, 부산과 울산, 전남, 전북에서 각각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교육부는 개통 천날인 만큼 비리신고센터가 더 알려지면 제보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신고센터는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설됐으며 유선이나 온라인으로 비리를 접수할 수 있다. 공익신고보호법에 따라 신고자는 보호 및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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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쓰기 실천...등굣길 캠페인
함덕고등학교는 지난 18일 아침 등굣길 행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른말, 고운말 쓰기 실천을 위한 ‘말 한 마디에 품격이 드러납니다’라는 주제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9월 캠페인에 이어 실시된 이번 캠페인도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생 주도적 활동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홍보 및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언어사용에 대한 방향 제시로 전개됐다.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고 바르고 고운말 사용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일임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돼 즐겁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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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중, 중앙현관이 북새통 된 까닭은
경남 웅동중학교(교장 조종호)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점심시간에 학교 중앙현관에서 북새통 리그전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웅동중학교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으로 북새통 리그전을 시행해 왔는데 올해처럼 실내 중앙현관에서 이루어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북새통 리그전을 추진한 체육과 선생님은 “이번 북새통 리그에는 학교 스포츠 클럽, 동아리 이외에 학교 체육 내실화를 위해서 학생들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한궁, 쟁가 쌓기, 제기 차기의 세 가지 종류의 스포츠를 선정했다”며 “정확하게 점수가 나와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지만 시비는 안 걸게 되는 종목들이다. 언제든지 체육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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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중, 등산하며 소통·공감하는 시간 갖다
영산중학교는 19일 학생 · 학부모와 함께하는 등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등반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 올바른 품성을 기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 · 학부모들 사이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합천 해인사 소리길 등반이 실시됐는데 전교생 · 학부모 · 교사 등 총 220여명이 참석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두환 영산중학교장은 “합천 해인사 소리길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한 단계 높아진 가정과 학교생활이 되길 희망 한다”며 “학생 · 학부모, · 교직원과 함께 소리길을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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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방향 설계한다...고교·대학 연계과정 '꿈꾸는 공작소'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진로프로그램 '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심화형, 융합형 수업을 들으며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엔 학생들의 확대 요구를 반영해 1기보다 5개 강좌를 추가하고 모집 정원도 838명에서 922명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신청 학교 수도 34개교에서 40개교로 신청 인원도 1천745명에서 1천806명으로 늘었다. 2기엔 10개 대학 35개 강좌를 개설해 40개 고등학교 88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 대비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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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로 도약...어린이 전용 '강서기적의도서관' 개관
강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명지근린공원 내 건립 부지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린이들 맞이에 나선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한살박이 아이도 엄마와 함께 와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전국에서 시작한 어린이전용도서관 건립운동의 13번째 결실이며 부산서는 첫 번째다. 강서기적의도서관은 2천438㎡ 부지에 지하 1, 지상 2층, 연면적 1천289.18㎡ 규모이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과 전기실이 위치하며 지상 1층에는 유아·어린이열람실, 수유실, 전시공간, 사무실, 북카페, 다목적 공간 등이 들어섰다. 지상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성인 자료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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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족 과학체험, '충남과학창의축전'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남도(지사 양승조)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과학교육원이 주관 운영하는 ‘2018 가족과 함께하는 충남과학창의축전’이 19일부터 3일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실시한다. 이번 충남과학창의축전은 ‘메이커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의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특허청 발명인의 전당 등에서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메이커교육 특강 ▲로봇, 메이커 기초과학실험 및 실생활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80여개의 체험부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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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화동이공대·중국약과대, 글로벌 인재양성 MOU 체결
대구중앙고등학교(교장 최진연)는 지난 17일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명문대학인 ‘화동이공대학교(이하 화동이공대, 상해)’, 18일 약학 계열 중점 학교인 ‘중국약과대학교(이하 중국약과대, 난징)’와 중국 현지에서 MOU를 체결했다. 대구중앙고의 국제교류 파트너가 된 중국약과대는 약학 계열 아시아 서열 2위에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중국 약학 교육과 의학 정책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화동이공대 역시 국가중점대학교로 지정되어 중국 국가교육부에서 직접 관리를 받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구중앙고와 중국약과대 및 화동이공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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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취소 소송 패소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이 일반고와 자사고 이중지원을 금지했던 서울시교육청의 올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19일 하나고 등 22개 자사고 및 외국어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취소 청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등학교는 입시 일정에 따라 통상 8월부터 11월까지 학생을 뽑는 전기고와 12월에 뽑는 후기고로 나뉜다. 그동안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등은 전기에, 일반고는 후기에 입시를 치러 왔다.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가 우수한 학생을 선점해 고교서열화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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