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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린이집 보육일지 인터넷 거래 만연
어린이집에서 원생 개개인을 관찰하고 작성하는 보육일지 등이 도용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18일 국정감사에서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위해 필요한 보육일지나 영유아 관찰기록처럼 담당교사가 직접 기록해야 할 서류가 인터넷에서 공공연하게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 위원은 "인터넷 포털 검색을 통해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개인 블로그나 지식거래사이트, 보육교사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보육일지의 세부 가격까지 정해놓고 거래에 나선 판매자까지 등장했는데도 관계 기관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최근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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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린이집 아동학대·안전사고 매년 증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와 안전사고가 최근 4년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받은 ‘2014∼2017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자료를 보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2014년 295건에서 2015년 427건, 2016년 587건, 2017년 815건 등으로 매년 늘었다.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2014년 5827건에서 2015년 6797건, 2016년 8539건 등으로 계속 늘다가 지난해에는 8467건으로 소폭 줄었다. 아동학대와 안전사고가 증가한 반면 전국 어린이집 수는 심각한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4년 4만 3742곳에서 2015년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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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 개최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창녕학부모네트워크 회원 및 관내 초·중·고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을 개최했다.‘경남교육사랑방’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학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별로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한다. 이를 통해 학교(교사), 학생과 더불어 또 하나의 주체인 학부모의 의견을 경남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박종훈 교육감 2기 정책 발표와 그에 대한 질의응답에 이어 ‘교육감님, 안녕하세요’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창녕의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전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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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교육 중등학생 해카톤 대회’, 기발한 작품 제작 화제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2회 부산SW교육 중등학생 해카톤 대회’에서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대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획해 제작하면서 협업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자기관리능력 등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참가학생 80명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 안전’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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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부 프로그램, ‘10월의 하늘’ 특강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김봉휘)은 오는 27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 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카이스트 정재승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10월의 하늘’의 아홉 번째 행사로 열린다.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자 · 공학자 · 과학 작가 등 과학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10월 마지막 토요일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강연하는 과학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구덕도서관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서수연 연구원이 ‘게임중독은 왜 문제가 되는 거죠?’ 주제로, 국민대학교 이민석 교수가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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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 전문성을 높인다...'발명한마당 큰잔치'
경상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동환)은 제9회 발명한마당 큰잔치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장에서 개최한다. ‘발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명영재학급(교실)이 참여해 발명교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상호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발명에 관심 있는 학생 · 학부모 · 교사들에게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범위를 일반인에게 확대한다. 경남지역 18개 시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발명영재학급을 비롯해 2개 영재교육원발명반, 경남발명교육연구회, 경남과학교육원, 진주상공회의소진주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한다. 경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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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유치원 투명성 강화한다...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 개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유치원 비리 전용 신고센터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18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새로운 신고체제는 기존 교육 비리 신고센터를 개선해 추가로 만들어져 19일부터 운영된다. 시 교육청은 새로운 비리신고 시스템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시 교육청 홈페이지 상단 두 번째 메뉴인 '전자민원창구'에 접속해 '신고센터'에서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클릭해 신고내용을 기술하면 된다. 학부모 등이 실명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경우엔 '신고센터-청렴게시판(익명신고)'을 이용해도 된다. 시 교육청 감사관은 비리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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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교감,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만든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감 연수를 갖는다.지난 17일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교감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초등교감 20명, 중등교감 20명 등 도내 초·중등학교 교감 40여명이 참여한다.연수 첫날에는 학교안 평화교육의 실제(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노동인권과 학교교육(이영주 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둘째날에는 교사를 위한 인권교육(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전쟁과 여성인권(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에 대한 강의가 마련된다.연수 마지막날에는 촛불혁명과 인권(박래군 4·16재단 공동대표), 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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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펭귄' 환경동화책, 환경과 안전교육에 활용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어울림 학교 100개교에 도서출판 펭귄나라에서 기탁한 도서를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달 14일 국내 유일의 펭귄서적 전문출판사인 펭귄나라(대표 김완수)와 남극 펭귄을 주인공으로 한 환경동화책 6종 600권에 대한 기탁 행사를 가졌다. 도서출판 펭귄나라 김완수 대표는 "지구온난화와 안전을 주제로 한 환경동화 ‘아~뜨거! 펭귄’외 5종을 전라북도 교육청 교육관련 단체에 전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김승환 교육감은 “지금처럼 환경보호와 안전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에 적합하게 활용될 것 같다”고 환영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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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절차 들어가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신청한 58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한다.실사 대상 기업은 전북 36개 기업, 경기 11개 기업, 충남·북 8개 기업, 광주·전남 3개 기업 등이다.현장실사에서는 기업의 ▲직무분야 적합성 및 교육여건 ▲안전·보건관리 현황 ▲기업 여건 ▲CEO 의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실사단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담당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감·교사, 학부모, 선도기업 신청학교 담당자, 노무사, 노동조합 관계자 등 8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9개조로 나눠 실사를 벌인다.현장실습 선도기업은 도교육청과 직업계고 · 학부모 · 노동계 · 노조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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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교육행정...사립학교 행정실장 워크숍 실시
충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2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사립학교 행정실장 72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학기관의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교육재정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자구노력 등을 통한 책무성 제고로 건전하고 투명한 사학기관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대부분 학교법인의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관계로 이들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법인의 전반적인 행정과 재산관리,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남서울대 김응자 교수의 ‘성격유형 분석 및 심리상담’ 특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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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초, '한과만들기' 진로직업체험 실시
보성 노동초등학교 (교장 김선미)는 지난 17일 1~3학년 학생들이 진로직업체험으로 한과 만들기를 했다. 노동초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 능력을 토대로 흥미와 적성, 인성, 환경 등에 알맞은 진학 및 직업 적성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직업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 창평에 있는 한과 만들기 체험장에서 우리 쌀로 만든 쌀 엿 강정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련초, 대나무 잎, 치자로 빨강,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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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유치원 비리, 국민 눈높이 맞는 대책 마련"…폐원·집단휴업 엄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사립유치원 비리사태가 발생하기까지 교육당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폐업이나 휴업 등 사립유치원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시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범위와 추가 감사 대상, 감사 시기를 확정하고 시도별 감사운영 편차를 줄이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입학시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혼란이 없도록 정보공개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립유치원 비리와 관련된 전국 시ㆍ도 부교육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은 의지를 나타냈다.유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전국 부교육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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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아동학대 어린이집이 평가인증 '우수'...평가인증제 유명무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가 불거지면서 어린이집 운영에도 학부모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어린이집이 개원 38년째 단 한 차례도 평가인증을 받지 않거나 아동학대가 일어난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평가인증제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원 10년 이상 된 어린이집 856곳이 아직 평가인증을 거치지 않았다. 이 가운데 68곳은 20년 이상 됐으며 경상남도 소재 법인어린이집은 개원 후 38년째 평가인증을 받지 않았다.2010년 도입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는 평가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이 인증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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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찬성 88.2% vs 반대 7.8%
비리 사립유치원의 명단을 전면 공개하는 것에 국민 10명 중 9명에 가까운 대다수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에 대해 ‘어린이 교육 관련 비리는 보다 엄격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88.2%에 육박했다.‘법을 지키는 다른 사립유치원에까지 불신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4%였다. 명단 공개에 대해 연령과 성별, 지역,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을 가리지 않고 찬성 여론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연령 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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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남자아이 육아에 주의할 점은
남자아이 육아에 주의할 점들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밝고 활기차게 사람들과 잘 지내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공부도 잘하고, 성장해서는 힘차게 사회에 발을 내디뎌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엄마들은 남자아이만의 고유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한 살부터 일곱 살까지 교육에 실패하여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거나 의욕도 없이 의존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사례가 흔히 발생한다.1. 남자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을 너무 자주 하지 마라2. 남자아이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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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Mom] 내 아이에게 감정코칭을 해야 하는 까닭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사고뭉치 아이, 말썽쟁이 아이랑 전쟁을 치르는 게 일상이다. 어린아이를 회유하고, 때로는 매를 들거나 위협을 가하고 소리를 지르는 대신 좀 더 평화롭고 합리적인 육아의 대안이 바로 감정코칭이다. 즉 감정코칭은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 느낌 등을 존중하고 공감함으로써 자녀가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정서지능을 높이며 더욱 잘 놀 줄 아는 아이로 크도록 안내해준다.감정코칭, 아이의 운명을 바꾸는 공감과 존중의 마법칭얼대거나 짜증을 부리고, 폭력적이며, 대화를 거부하고, 지나치게 수줍어 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마주치는 문제는 한둘이 아니다. 이때 아이의 협조를 끌어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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