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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 자유학기제와 연계 진로체험 기회 마련
제주동녘도서관(관장 양준혁)에서는 지난 23일 세화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중학생들에게 구체적 진로 정보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8 찾아가는 도서관–나의 꿈길 찾기’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남형(나무로제주목공방 대표) 강사의 지도로 목공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이 직접 공구 체험을 통해 우드스피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꿈길 찾기’는 오는 26일 세화중학교 진로활동실에서 세화중 1학년 1~3반 학생들과 11월 1일 김녕중학교 진로실에서 김녕중 1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동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중학생들이 직업인과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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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의혹 신고 가장 많아
교육부에 접수된 유치원 비리신고 3건 중 1건이 회계비리 의심 신고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운영된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통해 나흘간 접수된 신고 131건 가운데 교육부로 접수된 67건을 분석한 결과, 회계비리가 23건(34.3%)으로 가장 많았다.각 시ㆍ도 교육청으로 접수된 사례 56건과 어린이집 관련 사례(보건복지부 이첩 예정 6건), 학원 관련 사례(2건)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급식과 회계, 인사 등 2가지 이상의 복합 비리 신고가 21건(31.3%)으로 뒤를 이었고, 급식비리가 6건(9.0%), 인사비리가 5건(8.5%)이었다.아동 학대 의심 사례와 유치원 통학 차량 안전 우려, 교사 처우, 유치원 입학 순위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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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비리 적발 사립유치원 실명 공개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명이 포함된 유치원 감사 결과자료를 24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일제히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초 교육부는 오는 25일까지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감사한 180개 유치원에 대해 유치원명이 포함된 감사결과 자료 공개 방침을 시달했으나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 및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하루 앞당겨 오늘 공개했다. 총 181건의 감사결과 자료를 공개했고 이것은 당초 유치원명을 제외하고 공개한 감사결과 자료에 유치원명을 포함해 다시 공개하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도부터 유치원에 대해 4년 주기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255개(2018. 10. 11.기준) 사립유치원 중 180개 유치원을 감사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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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 스웨덴 육아의 진실
내 아이가 최고인 요즘의 육아, 이대로 괜찮을까게임 중독에 빠져 아이를 학대한 부모,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처럼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버릇없는 아이로 남은 이들이 있다.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이란 버릇없는 아이를 뜻하는 ‘스포일드 차일드(Spoiled Child)’에서 유래한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행패를 부리는 버릇없는 어른을 말한다. 이렇게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 어른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이런 어른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요즘 현실은 무조건적인 내 자식 감싸기로 본의 아니게 자식을 ‘스포일드 차일드’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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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어린이집, 6곳 중 1곳 '위생상태 불량·안전위반'
올해 충남 천안지역 어린이집 6개소 중 1개소가 위생상태 불량이나 안전위반 등으로 천안시 지도점검에 적발됐다.천안시의회 이은상 의원(다 선거구)이 23일 천안시로부터 받은 '어린이집 점검에 따른 적발 및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259개소의 어린이집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통해 49개소(18.9%)를 적발했다.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및 보관이나 위생상태 불량 등 '급식·위생 위반' 내용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통학 차량을 운행하면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등 '안전·차량·폐쇄회로(CC)TV 운영 위반'도 12건을 차지했다.일부 어린이집의 경우 감염병 진단을 받은 보육교사를 근무하게 하거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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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정보 어린이집에 실시간 제공
경기 용인시는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10분 단위로 안내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동백동주민센터, 죽전도서관 등 관내 7개 대표지점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습도 등 데이터와 정부가 측정한 오존 정보를 어린이집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국가 측정망이 1시간 단위로 측정하는 것에 비해 용인시 시스템은 실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전송해 어린이집이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시는 수집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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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오후 7시30분까지 의무운영...부산시 보육종합대책 발표
내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집은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초과 운영에 따른 교사 인건비 등은 부산시가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보육 종합대책인 ‘부산 아이 다(多)가치 키움’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공보육 강화, 부모 양육부담 완화, 보육교사 지원, 안심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로 돼 있다. 먼저 부산시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부산 시내 1897개소 전체 어린이집을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나 기존교사 초과근무수당은 부산시가 지원한다. 또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형 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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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 해결…'중학생활 안내에서 고등학교 선택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2일 중학교 진로교육 매뉴얼인 '중학생활 안내에서 고등학교 선택까지'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와 달라진 환경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학부모와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기인 2학년 학생들,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3학년 학생들까지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됐다.중학교 시절의 진로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탐색하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시기가 바로 중학교 시기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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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 안전관리...'과학실무원 연수' 성료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연제곤)은 지난 15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를 위한 과학실무원 연수’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84명의 동부 관내 초·중학교의 과학실무원 및 영재(발명)실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전기 안전 관리, 화재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학교 과학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에서의 대처요령에 대한 체험 및 실습, 토론활동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 ‘화학약품 및 폐기물 관리’라는 주제로 약품 및 폐기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실험을 통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전기안전 관리’ 라는 주제로 전기 안전 관리의 소홀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과 대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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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구야 같이 가자' 창작동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말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로 제4집 ‘친구야, 같이 가자!’를 발간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전 학급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친구야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여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대책으로 구안된 창작동화집이다. 친구야 시리즈는 2015년(제1집 친구야, 사랑해), 2016년(제2집, 친구야, 고마워), 2017년(제3집, 친구야, 함께 놀자), 2018년(제4집, 친구야 같이 가자)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발간된 ‘친구야, 같이 가자!’는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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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내년 상반기까지 전수조사..."관할지 공무원 배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로 어린이집 관리·감독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을 전수조사해 부정수급액이 과한 경우 명단을 공개키로 했다.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권덕철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어린이집 담당 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우선 올해는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2000여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2월14일까지 집중점검한다. 조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은 조사대상 어린이집 관할 시·군·구 담당자를 배제하는 '교차 점검'이 원칙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진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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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어려운 책, 북코디네이터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별 참고 사서의 1:1 맞춤형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북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정보매체의 홍수 속에서 직접 책을 선택하고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주제별 참고 사서 매칭을 통한 1:1 맞춤형 독서지원 서비스이다. 진로 탐색(꿈 찾기, 직업의 세계, 역할모델 등), 독서지도(독서, 글쓰기, 독서토론 등), 인문(문학, 역사, 여행)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도서자료나 독서정보에 대해 각 주제별 참고 사서인 북코디네이터가 질문유형과 이용자의 대상별, 상황별, 독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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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전국서 131건 접수
교육당국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한 지 4일 만에 100건을 돌파했다.22일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일일 접수 현황에 따르면 첫날인 19일에 33건에 이어 주말 동안 45건이 접수됐다.지난 22일 하루에만 53건이 접수됐다. 교육부에 12건이, 교육청에는 서울 12건, 경기 10건, 부산은 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대구와 충북, 전남은 각 2건씩 접수됐으며, 광주와 울산, 경북, 경남은 각 1건씩 접수들어왔다.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95% 이상인 세종을 비롯해 충남, 강원은 누적된 신고 건수가 하나도 없었다.사립유치원 지도·감독 권한은 1차로 각 지역 교육청이기 때문에, 접수된 제보는 관할 교육청으로 넘겨진다. 각 교육청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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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학부모 출입금지" 되레 큰소리친 사립유치원 논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는 한 유치원이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으로 교육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원내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동탄지역 유치원 학부모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화성시 청계동 소재 A사립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부모의 유치원건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A유치원은 교육부의 유치원 감사 결과 실명 공개를 비판하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산권 인정을 요구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곳이다.A유치원측은 가정통신문에서 ‘학부모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도 ‘당분간 학부모님들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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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무안군, '열린 어린이집'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22일 군청에서 최근 어린이집의 급식 불량 및 부정 수급, 안전관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아동학대 근절 및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 열린 어린이집' 5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2018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일로읍 하얀 어린이집, 청계면 둥지 어린이집, 남악 친환경녹색어린이집, 남악 남악공립 어린이집, 남악 전남도청 어린이집 5개소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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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업 2교사제’, 학습결손 예방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월부터 희망하는 초 ·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감 공약사업인 ‘1수업 2교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교실수업 내실화를 위해 정규 수업 시간에 담임교사와 함께 기간제교사 혹은 강사가 수업에 참여해 학습부진학생,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 수업을 지원하고 학습결손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는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종일 근무하는 ‘수업협력교사’ 형태로, 중학교는 시간 강사를 채용해 특정 교과 시간에 근무하는 ‘학습지원강사’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협력교사는 초등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임용대기자, 명예퇴직자 등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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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장 협의회, 행복한 학교 운영 방안 모색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 오후 1시 30분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후반기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 8개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며 특수교육 관련 각종 행사 및 2019년도 경북 특수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희 정책과장과 8개 특수학교장은 최근 일어난 장애학생 폭력 사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과 함께 지역별 장애인권지원단의 활동과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내년 희망을 주는 맞춤형 경북 특수교육을 위한 학교장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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