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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사립유치원 전수조사해야...종합대책 마련"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사립 유치원 비리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최대한 빨리 전체 유치원 전수조사를 착수해야 한다. 중대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 원장 실명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70만명에 달하는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 불안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투명한 회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금 횡령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며 "우리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해 다음주 중 정부와 협의해 유치원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중대한 횡령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처벌과 지원금 환수를 위한 법적 제도적 근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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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의 기회, '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0일 시청 앞 원형광장에서 '제5회 양주시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등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31여 개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업인·대학생 상담 등으로 진행한다. 시청 원형광장의 ▲'4차 산업 체험존'에서는 VR 체험, 드론체험, 3D프린터, 오조봇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미래 유망업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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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행복한 영어 학교'
경상북도교육청이 경주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2학기 주말 영어 프로그램인 '행복한 영어 학교'가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경주, 포항, 영천 지역의 초등 3학년 희망자 123명을 대상으로 하루 3시간 7학급으로 운영되며 매주 50분씩 3교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 경주대학교 공학관에서 개최된 개강식에서 도교육청과 경주대학교 관계자, 참가 학생 ·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수진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있은 후 학급별로 1일차 수업을 시작했다.경상북도교육청과 경주대학교의 협약으로 2015년에 2학기부터 시작된 대학교 원어민교수 활용 프로그램은 1년에 4차례(1학기·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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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고1 · 2학년 학생용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제목: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을 제작해 학교별로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고1 · 2학년 학생용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막연하게 불안해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학종’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고1·2학년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여 2 ~ 3년간 자신의 학교교육활동 전략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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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심 마을학교, '꿈마실 학교' 시작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규)이 지난 13일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꿈마실 학교를 시작했다.꿈마실 학교는 밀양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지역 중심 마을학교로 밀양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학교밖 배움터이다.꿈마실 학교는 수묵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드론, 전통도자공예, 제빵 제과 등 12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좌별 10여명의 가족이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활동에 참여한 최혜숙 학부모는 “손자와 함께 뜨개질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늘 아이를 데려다 주고 기다리곤 했는데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밀양행복교육지구는 학교밖 청소년 동아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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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위해 임신 사실 정부 고지'…인권위 "개인정보 침해"
본인 동의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출산 휴가를 위한 노동자의 임신 사실을 정부에 고지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은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달 4일 열린 제33차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는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올해 8월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의견 표명안을 의결했다.이 의원의 개정안의 핵심은 출산 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출산 휴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이다.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신 중인 여성이 있는 경우 출산 휴가를 줄 것을 사용자에게 고지하도록 하고, 사용자는 매년 사업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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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한 청소년, 4년간 787명
최근 4년간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이 800명에 육박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채팅앱을 이용해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위반 청소년 현황 및 채팅 앱 이용현황’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이 4년 동안 787명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4년 간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은 △2015년 남자 84명, 여자 91명 △2016년 남자 100명, 여자 104명 △2017년 남자 124명, 여자 132명 △2018년(~8월) 남자 57명, 여자 95명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 중 성매매 청소년은 36명, 성매매를 강요 4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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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손씻기의 날'…"손씻기는 셀프백신"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에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다.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엔(UN)이 지난 2008년 10월 15일 제정했다. 손씻기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셀프백신'이라고 부를 만큼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다.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이 대상 손씻기·기침예절 실천현황'에 따르면 4∼6세 아이의 92.7%가 손씻기를 실천하고 기침예절은 80.7%가 지켰다.해당 조사는 전국 어린이집 20곳과 유치원 20곳의 4~6세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했다.연령별로 보면 손씻기 실천율은 만 5세가 94.1%로 가장 높았고 만 4세(93.0%), 만 3세(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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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화된다
아동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가 의무화된다.경찰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화와 함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16일 공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안은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대상자는 법 시행 당시 운행하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이며, 위반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다만 점검하거나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장치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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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불법행위 신고하세요"...권익위, 집중신고 접수
국민권익위원회(박은정)가 정부보조금 불법수급, 안전의무·식품위생 위반,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부패·공익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신고를 받는다.권익위는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관련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3개월 간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의 부패·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권익위는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의 부패가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저해하고, 미래세대인 유·아동의 안전과 건강 등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부패행위 적발과 제도개선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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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성인 식욕억제제 무분별 사용...아동 131명에 처방
성인에게만 쓰도록 허가받은 식욕억제제가 10살 아이에게도 처방한 것이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식욕억제제 나이기준 처방현황’ 자료에 따르면 5~8월에 식욕억제제(펜터민, 펜디멘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성분)를 처방받은 16세 이하 환자는 131명이었다.식약처 식욕억제제 안전사용 가이드에 따르면, 펜터민, 펜디멘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성분의 식욕억제제는 성인을 대상으로만 허가돼 있으며 소아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아 16세 이하의 환자에게는 복용을 금지하고 있다.자료에 따르면 식욕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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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만나는 '가족 수학 캠프'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경북·부산·울산·경남 지역 4학년 48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쉬운 수학, 신나는 수학, 재미있는 수학'이라는 주제로 2018학년도 영남권 초등 학부모 수학교실 가족 수학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 수학 캠프는 지난 8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초등 학부모의 수학교육과 자녀 수학 지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학부모 인식 개선 및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학생들은 8개의 교과서 속 놀이를 만나는 수학체험전을 실시했고 학부모들은 수학 전문가 특강을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교과서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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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에 학부모 공분…유치원 보이콧 논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 화성의 H유치원이 2년간 6억8000여만 원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등 전국 시도교육청의 전국 유치원 감서 결과 보고서를 실명공개한 것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와 카페 등에는 비리명단을 공유하고 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고, 특히 H유치원 학부모들은 유치원 보이콧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전국 유치원 감사 결과보고서를 실명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H유치원 설립자인 김모 원장은 유치원 체크카드로 명품가방을 구입했고, 숙박업소와 노래방 이용료 등 757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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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중, 전국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최우수상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제26회 전국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에서 풍각중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풍각중학교 ‘Dream Science(발표자: 이선호, 정은지, 지도교사: 예수경)’ 동아리는 ‘드림으로 드림(Dream, 꿈)을 이루는 과학·수학·국어 3S 융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과학·수학·국어 교과 융합을 통한 3S-Study(연구), Suburb(교외체험), Share(나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매주 화·목요일 교과 융합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주제를 선정하여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글쓰기를 통한 융합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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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강한 학교급식 만든다...'위생·영양·청렴교육'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 전체 영양(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건강한 학교급식 정착을 위한 위생·영양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식재료 납품업제 대표자 · 영양(교)사 · 학교장 · 조리원) 교육 등을 통해 학교단위 자주위생관리 능력 배양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올해 121건(5361명)의 이례적인 식중독 발생에도 불구하고 식중독 제로화를 이어왔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 발생한 완제품 초코케이크 사태로 인해 1건(4명)의 식중독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 최근 초코케이크 식중독 등 사례로 보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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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 '등굣길 음악회', 모두가 행복한 아침
경남 성산초등학교(교장 김현미) 교정에서 아침 등굣길 음악회가 열렸다.푸르른 가을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이번 등굣길 음악회에서는 42명의 챔버 단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배웅하는 학부모 주변의 이웃 등 수 백 명의 사람들이 함께 이를 관람했다.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등굣길 음악회에는 아름다운 노래처럼 성산초 학생들이 활기차고 멋진 2학기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챔버 단원 학생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이번 음악회는 성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요 모음곡으로 시작해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예쁜 아기 곰, 새싹들이다 등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은 희망찬 동요 메들리로 분위기를 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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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저자 책축제' 인문학을 나누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학생과 시민 3000여 명을 초대하여 학생저자 책쓰기 수업의 과정과 결과를 나누는 '학생저자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책축제는 대구교육청이 ‘미래인재 역량개발’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창의융합형 인성교육과 다품교육을 바탕으로 학교 인문학 수업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과 결과를 전시와 체험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책쓰기 결과물을 처음 관람하는 학생이나 시민도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경험하면서 대구 학생저자들이 이야기하는 인문학적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축제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138개 학교에서 출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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