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다니엘 베리린드는 “신체활동이 아동을 건강하게 하고, 활동적인 아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활동을 통해 우리는 거의 모든 아동에게 다가갈 수 있고 또한 아동들이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깥놀이는 질병 결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반적인 목표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환경과 신체활동 및 바깥놀이에 할애되는 시간이 아동과 교사의 신체활동량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조사하는 것이다.
교사의 신체활동이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도 보고자 한다. 또한 아동의 바깥놀이 시간과 질병결석 횟수가 관계가 있는지도 조사한다.
다니엘 베리린드는 ”아동이 바깥놀이를 많이 할수록 감염률도 낮고 아동, 교사, 그리고 심지어 보호자 간의 질병 확산도 낮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더 건강해지고 질병결석 및 부모의 아동간호를 위한 휴가를 줄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다” 라고 강조했다.
취학 전 교육기관들은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쇠더말름 지역의 27개 취학 전 교육기관이 연구에 참여한다.
500여명의 아동과 100여명의 교사는 7일 연속으로 신체활동을 측정하는 작은 장비를 착용하게 되고, 신체활동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면 이 후 6개월간 그들의 질병 빈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심리적 건강 및 환경적 요인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며 아동의 보호자도 참가하게 된다.
연구는 2019년 여름까지 진행될 것이며 목표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활동 중 조정을 통해 아동과 교사의 신체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을 발견하는 것이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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