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립유치원이 회계투명성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바라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립유치원이 회계가 무엇이 잘못됐는지와 얼마나 많은 사립유치원이 부정에 연루됐는지 일선 교육청과 교육부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모든 걸 밝혀야
한다"며 "일부 유치원의 비리와 일탈을 침소봉대해서 유치원 전체가 비리와 적폐로 매도됐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 원내대표는 "사회적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고 사회적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유치원 비리 국정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도입을 위해 2013년 2월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며 "그런데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명확한 사유없이 종결했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를 방치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사립유치원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정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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