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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부터 무료 대표번호(14○○○○) 서비스 개시
과학기슬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년 4월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수신자(기업)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14OOOO : 6자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15, 16, 18로 시작하는 대표번호는 발신자(고객)가 요금을 부담함에 따라 고객이 기업에 상담을 하거나 AS를 받기 위해 전화하는 경우에도 통신요금을 고객이 부담토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19.1.18.)하여 기업이 원하는 경우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토록 하는 새로운 6자리 대표번호를 만들었으며, 통신사업자는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19일부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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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세금까지 대납'...사립유치원 비리 여전
원장의 세금을 유치원 회계에서 납부하는 등 부적절하게 회계를 처리한 사립유치원이 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사립유치원 6곳을 감사한 결과, 일부 유치원의 회계부정 등을 확인했다. A 유치원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원장의 며느리인 이 유치원 교사의 통신 요금, 세금, 개인 차량 주유비와 원장 주택의 재산세 체납액 등 108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지출했다. 도교육청은 이 유치원에 경고 조치하고, 부당 집행된 예산을 회수하도록 했다. B 유치원은 이 유치원에 근무하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를 안전관리자로 선임해 최근까지 1천500여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다 감사에서 적발됐다. 또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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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지원자 늘어...7개교 경쟁률 16.57대1
과학영재학교 지원자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는 영재학교 인기가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경기·대전·대구·광주과학고와 한국과학영재학교, 세종·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7개 영재학교의 내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결과 669명을 뽑는데 1만1천8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6.5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5.85대 1에 견줘 상승한 것이다. 전국 영재학교는 총 8곳이다. 서울과학고는 오는 16~19일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가들은 영재학교의 지원률 상승이 자사고의 후기고 전환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한다. 자사고는 지난해부터 공교육 살리기의 일환으로 일반고와 함께 후기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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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지역 학생과 학부모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인천대 대강당에서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6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가톨릭대, 아주대, 한국항공대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년도 입시결과와 올해의 입학전형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했다.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시교육청은 상설대학입학설명회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대, 단국대, 동국대, 국민대,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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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9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大賞) 방송콘텐츠 공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방송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 활성화와 공동제작협정 체결의 실질적 지원,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 조성 등을 위해, '2019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大賞)'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공모대상은 해외 사업자와 공동제작한 콘텐츠 중 최근 3년(2016~2018년) 간 국내 또는 해외 방송사에 방영 실적이 있는 방송콘텐츠이다.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관련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체 응모작 중 총 2편(방통위원장상,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상 각 1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6월 19~2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4월 22일(월)부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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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일하는 부모 위한 달빛학교 학부모교육 마련
전라북도교육청이 일하는 부모를 위한 달빛학교 학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일하는 부모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달빛학교 학부모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마련된다. 올해 첫 교육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도교육청 8층에서 개최된다. 성교육 하는 아빠로 유명한 박제균 씨가 ‘우리아이 성교육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이번 강연에서는 성교육이 힘든 이유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자녀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성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와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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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 영상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이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라는 부제의 영상자료 ‘제시의 일기’를 각 초등학교에 보급한다.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자료를 제작했다.영상과 교육자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위원 10여 명이 지난 2월부터 제작했다.‘제시의 일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자료로, 2018년 출간된 동일 제목의 도서를 바탕으로 했다. 1938년부터 8년간 양우조와 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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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홈으로 날개를 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 영어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1일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에 실시한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영어 교육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황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전문가 토론에서, 임완철 교수(성신여대, 2018년 정책연구 책임자)는 ‘영어학습플랫폼 구축 기획’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학습 프로토타입(기본모델)을 시연하였다. ‘영어학습플랫폼’은 다양한 영어학습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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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 13일 시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2019년 4월 13일(토)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67명, 중졸 1,260명, 고졸 4,534명 등 총 6,261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6명, 재소자 16명도 시험을 본다.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공릉중, 대방중(2개교), 고졸은 원묵중, 중암중, 고척중, 목동중, 서운중, 석관중(6개교)이다.시각장애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고사장을 설치하였다.서울교육의 따뜻한 행정구현을 위해 2018년도에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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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학생 선발 기준이 성적...전문대생 차별 논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대학이 밀집한 대도시에 설립해 운영하는 기숙사인 일명 ‘장학숙’이 입소 학생 선발 과정에서 전문대학 학생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장학숙 21곳의 ‘2019년 입사생 선발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장학숙은 연고지를 떠나 대도시에 거주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숙사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학교 다니며 방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장학숙은 지자체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조사결과 B장학숙, C장학숙 두 곳은 입사생을 선발할 때 아예 전문대학 학생들을 입사 자격에서 배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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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어린이집도 '도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경기도 내 민간·가정어린이집들도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이 도입해 사용 중인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0일 "전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공정한 보육정책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어린이집연합회는 회원 어린이집들이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여건 개선, 부모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은 도가 연간 3조3천억원에 달하는 각종 어린이집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7년 8월 개발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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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행복도 '높음' 5년만에 20%p 증가
중·고등학생이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비율이 5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해 20%P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학생 행복도를 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는 2013년부터 교우관계, 교사와의 관계, 학교 분위기 등을 종합한 학교생활 행복도에 대한 척도를 개발해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 2018년의 학교생활 행복도의 '높음' 비율을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중·고등학교 각각 약 19.1%P, 20.4%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리적응도의 '높음' 비율 역시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중·고등학교 각각 약 10.7%P, 12.5%P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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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사노동 시간, 남편 17분 vs 아내 129분
맞벌이 가정에서 아내의 주중 가사노동 시간은 남편의 7.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노동 시간도 3.5배에 달했다. 1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일‧생활 균형을 위한 부부의 시간 배분과 정책과제’를 통해 통계청의 2014년 생활시간 조사 자료에서 우리나라 부부들의 시간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맞벌이 부부의 주중 노동시간은 남편 546.8분, 아내는 412.4분으로 남편이 아내보다 1.3배 길었다. 하지만 주중 가사노동 시간은 남편은 17.4분, 아내는 129.5분으로 아내가 남편보다 7.4배 길었다. 육아노동 시간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14.9분, 아내는 52.5분으로 아내가 남편보다 3.5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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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41.6조 투입...건강보험 보장대상 확대
정부가 기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 케어)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2023년까지 영유아, 난임부부,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종전 문재인케어 예산 30조6000억원을 포함해 향후 5년간 41조5800억원을 투입해 60% 초반대 머물러 있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건강보험제도의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 중·장기비전을 정부가 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종합계획안은 국민 중심, 가치 기반, 지속가능성, 혁신 지향 등 4대 핵심 가치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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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올해 학종전형에서 고교졸업연도 제한 폐지
숙명여대는 고교 졸업 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서류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입학전형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2020학년도에 수시모집으로 총 1천419명(67.1%), 정시모집으로 총 697명(32.9%)을 선발한다. 특히 숙명여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학종) 위주 전형의 모집인원 비중을 전년도 27.1%에서 33.5%로 확대했다. 학종위주 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숙명인재I(서류형), 숙명인재II(면접형)으로 나눠 총 643명을 선발한다. 숙명인재I의 경우 서류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숙명인재II는 기존 숙명인재전형과 동일한 방식(서류 40%·면접 60%)으로 선발한다. 숙명여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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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공대 의대, 소수인종 우대 입학 폐지
미국 텍사스공대 의과대학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따라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험생들의 인종을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텍사스공대 보건과학센터는 지난 2월 미 교육부 민권국과 이런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교육부는 텍사스공대에 '소수 인종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대학에 이 정책을 중단 또는 축소할 것을 공식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WSJ이 전했다. 나중에 텍사스공대가 소수 인종 우대정책을 재개하길 원한다면 왜 인종이 대학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유일한 요소가 되는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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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대학 75개大 최종 확정...고대-인하대 탈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지원하는 교육부 'LINC+' 사업 단계평가 결과 1차 사업을 수행했던 대학 중 고려대와 인하대 등 7곳이 최종 탈락했다. 재진입한 대학 7곳을 비롯해 중앙대와 세종대 등 신규선정 7곳을 포함, 총 75곳의 지원대상 대학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던 75개 4년제 대학을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중순 심사를 거쳐 하위 20% 평가를 받은 대학 14개를 탈락시켰다. 고려대를 비롯해 건양대, 공주대, 동신대, 금오공대, 인하대, 남부대 등 7개 대학이 최종 단계평가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반면 중앙대와 한국교통대, 호서대, 목포대, 대구한의대, 가천대, 세종대 등 7개 대학이 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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