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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과서 수정은 잘못 바로잡기 위한 과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 간부가 무단으로 교과서를수정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의 관련 질의에 "출판사가 저자들하고 수정제안을 해와 교육부가 승인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집필자박모 교수 한 분이 '수정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 분은 박근혜 정부 당시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라는교과서 구절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바꾸는 데 동의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차나과정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를 봐야겠지만 지난 정부를 비판하며 현 정부가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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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내년 6개 학교 신설…교명 공모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내년에 새로 문을 여는 6개 학교의 교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교 학교는 유치원 1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3개 등모두 6개교다. 지역별로는 반곡동 1개교(고등학교), 금남면 1개교(특성화고), 해밀리 4개교(유·초·중·고등학교)다. 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으며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로 된 교명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다른 지역에서 사용돼 중복되거나 혼동되는 교명은 제외된다. 시교육청은 교명 제정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교명을 '세종시특별자치시시립학교 설치조례'를 개정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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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자사고 재지정 통과…2025년까지 연장
강원도 유일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민족사관고가 향후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강원교육청은 민사고가 자사고 재지정 기준 70점을 충족한 79.77점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 상산고, 안산 동산고, 부산 해운대고를 제외한 7개교가 자사고 재지정을 받게 됐다. 자사고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5년 주기로 재지정평가를 받는다. 강원교육청은 올해 자사고 평가를 앞두고 재지정 기준을 70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총족한 민사고는 2020학년도부터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민사고는 2010년 자사고로 전환한 뒤 2014년 1주기 평가에서 90.23점으로 재지정을 통과했다. 1주기 평가 때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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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초등학생 가족 '여름방학 체험 행사' 개최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오는 20일 도서관 지하1층 로비에서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80팀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눠 ‘3D펜 체험’과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팀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참여한다. 각 팀은 팀별로 두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다. 이 밖에도 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English Reading Summer Camp’, ‘창의융합 과학아카데미’, ‘동화 속 여름 여행’ 등 10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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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 워크숍
경상남도교육청은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 공·사립유치원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창원진달래유치원 강당에서 놀이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국가시책사업으로 경남에서는 38개 유치원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워크숍은 유아의 놀이와 쉼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해 먼저 공모사업 유치원 교원들이 직접 놀이를 체험해 보도록 기획됐으며 동부권역이 참여 대상이었다. 놀라잡이 김주원 대표가 준비한 고무줄놀이, 실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은 유아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게 변형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독특한 진행 방식에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어느새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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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시도교육청, 학교 비정규직 파업 대책 협의
박백범 교육부차관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은 지난 1일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된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의 민주노총 파업 참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노조의 헌법상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존중하지만, 파업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마지막까지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파업이 발생할 경우 학생·학부모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 긴급 상황실을 설치해 상호 핫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급식, 돌봄, 특수교육 지원 등 취약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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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 1차' 19대 1 경쟁률
경기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227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유치원임용 온라인시스템에서 이달 24일까지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되는 2차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2차 시험 내용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평가다. 2차 시험 세부 시행계획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시험-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5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립 유치원교사 160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달 1일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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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 토론 위한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북교육청은 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온 지난 1년의 변화를 토대로 앞으로의 역점사업 6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개 역점사업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미래성장 지원체제 구축, 지속적인 학교업무정상화, 교육비 부담 경감,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다. 이날 행사는 전직원이 오픈채팅에 참여해 “경북교육발전의 좋은 아이디어”, “학교업무 정상화 발전방안”, “내가 만약 교육감이라면”의 주제로 소통했다. 이어서, 태권도와 한국의 문화를 무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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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사 재계약율 역대 최고
광주시교육청은 재계약을 앞둔 관내 원어민 영어교사 50명 중 41명이 재계약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관내 원어민 영어교사 중 1년 계약 기간을 마치고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교사가 2019년 7월 기준 역대 최고인 82%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원어민 평균 재계약율은 57%였다. 올해 재계약률이 높아짐에 따라 1년 미만 저경력 원어민 교사가 2018년 46%에서 2019년 18%로 격감했다. 평균 교육경력도 2.3년으로 크게 높아졌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이번에 재계약율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은 경험이 더 많은 교사들과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교육원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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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교육감 "교육 궁극적 목표는 아이들 행복한 삶"
강원도교육청은 ‘모두를 위한 교육’ 3기 1주년을 맞아, ‘강원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년간 강원교육이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고, 향후 정책방향과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남수경 교수가 진행하는 ‘민병희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원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또한, 민병희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이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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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먹방 미디어 규제’에 찬성…72% ‘건강세’ 지지
국민절반은 이른바 '먹방'으로 불리는 먹는 방송(시식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김계형·강은교·윤영호 교수팀은 지난해 4∼5월 성인 1천2백명을대상으로 유해식품 건강세 부과와 미디어 규제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1.9%는 먹방에 대한 규제에 찬성했다. 먹방 이외에 주류광고에 대한 규제는 72.3%가 찬성했고, 흡연장면은 63.7%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식품광고에 대한 규제 찬성은 44%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71.8%는 환경세나 담배소비세처럼 음주나 비만을 유발하는 기업에 부과하는 '건강세'(건강관리를 위한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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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전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부터 한 달간 시교육청 소속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행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시교육청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해 봄으로써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체크리스트 문항지는 고용노동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문항을 기반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시교육청 상황에 맞게 재구성했다. 시교육청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서비스, 교직원 업무포털, 월례조회, 확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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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소득층 유아학비 월 최대 10만원 지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유아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유아학비 지원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유아학비 지원 신청 자격은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유아이며, 유아의 보호자로서 친권자·후견인, 그 밖에 해당 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유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유아는 교육과정비에 한해 매월 최대 1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유아는 올해에 한해 3월부터 6월까지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유아(난민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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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뷰티고, 재능기부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수상"
한국뷰티고등학교는 지난달 2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가복지 대상자를 위해 학교기업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기업 재능기부 활동은 학교기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학교기업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배운 지식, 기술, 소양을 적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산학겸임교사의 지도 아래 K.B.S(Korea Beauty Salon : 헤어 관리샵)에서는 염색 및 펌을 S.C.S(Skin Care Salon : 피부 관리샵)에서는 얼굴관리등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한편, 한국뷰티고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국가 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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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재지정 ‘계성고·북일고’ 통과, ‘해운대고’ 취소
대구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계성고의 지정 기간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성고는 평가에서 재지정 기준점수(70점)보다 높은 78.5점을받아 심의를 통과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타 시·도의 경우 학교 계층화,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자사고를 폐지하려는 곳이 있지만 잦은 교육정책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는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도 자사고인 북일고가 운영성과 평가결과 기준점수인 70점을 초과해 자사고 지정기간을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사고 성과평가는 지난해 말 교육부 공통지표(88점)와 충남교육청자율지표(12점)로 심사기준을 마련했고 평가는 6개영역 12개 항목 31개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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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통계청 빅데이터' 활용해 학생 수 예측
인천시교육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생 수 예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1일부터 통계청의 학령인구 유발률 산출 프로그램인 '빅데이터'를 도입한 가운데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검토를 위해 개발 사업의 위치, 계획된 주거의 종류, 면적, 입주 시기 등에 따라 학생수를 예측하는 '학령인구 유발율' 지표를 도입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해당 지표는 변수가 많아 정확한 학생수 예측이 어려워 시교육청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학령인구 유발률을 제공 받아왔다. 이후 지난 2016년부터 통계청과 협의해 올해부터 학생 수 예측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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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 '청렴·상생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청렴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70~80년대 급증하는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진 대규모 학교교사가 노후화됨에 따라 각종 보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해왔다. 시교육청에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학교별로 노후도에 따라 방수, 창호, 외벽보수 등 학교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공사의 품질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인식해 학교공사를 직접 수주 시공하는 대한전문건설업협회 서울특별시회와 함께 학교시설공사분야 부실시공 방지와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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