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교육감은 "타 시·도의 경우 학교 계층화,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자사고를 폐지하려는 곳이 있지만 잦은 교육정책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는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도 자사고인 북일고가 운영성과 평가결과 기준점수인 70점을 초과해 자사고 지정기간을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사고 성과평가는 지난해 말 교육부 공통지표(88점)와 충남교육청자율지표(12점)로 심사기준을 마련했고 평가는 6개영역 12개 항목 31개의지표로 이뤄졌다.
한편, 부산에 있는 유일한 자사고인 해운대고등학교가 운영성과 평가 결과, 기준점수미달로 지정 취소 절차를 밟는다. 이는 전북 상산고와 경기 안산동산고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이다.
해운대고의 평가점수 결과는 54.5점으로 기준 점수인 70점보다 매우저조한 수치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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