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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통계청 빅데이터' 활용해 학생 수 예측

2019-07-01 10:18:55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생 수 예측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1일부터 통계청의 학령인구 유발률 산출 프로그램인 '빅데이터'를 도입한 가운데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검토를 위해 개발 사업의 위치, 계획된 주거의 종류, 면적, 입주 시기 등에 따라 학생수를 예측하는 '학령인구 유발율' 지표를 도입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해당 지표는 변수가 많아 정확한 학생수 예측이 어려워 시교육청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학령인구 유발률을 제공 받아왔다.

이후 지난 2016년부터 통계청과 협의해 올해부터 학생 수 예측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통계청을 대상으로 3년여간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모든시도교육청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통계청과 교육부가 학생수 예측지표관련 업무를 추진할 경우 적극적인 중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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