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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통합학교 '해누리초중이음학교' 개교식 개최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자리 잡은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20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일반학급 47학급(초 25학급, 중 22학급), 특수학급 2학급 등 49학급 규모로 개교한 서울의 첫 통합학교이다. 통합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학교이다.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학교의 주요 시설 및 설비를 통합해 활용하며, 학교장은 겸임으로, 행정실 직원들은 학교급 구분 없이 직무를 수행한다. 개교기념식은 환영사와 축사, 축하 연주와 교가 공연, 현수막 제막식 등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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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책톡!900 독서클럽 학생 체험학습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밀양 의열기념관에서 초등학생들로 이뤄진 독서클럽 ‘책톡!900 독서클럽’ 6개 팀 37명이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인 약산 김원봉의 항일독립운동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밀양에서 일어났던 어린이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한 ‘어린 만세꾼’ 동화책을 사전에 읽고 밀양 의열기념관,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독립운동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책톡!900 독서클럽’의 지역연합활동 중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도서문화재단씨앗과 ‘책톡!900 독서클럽’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원, 김해, 양산, 함안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올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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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 개막 행사
광주시교육청이 17일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와 함께 5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아여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광주시 내 초‧중‧고 1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약 40여 점의 그래픽 패널, 2점의 걸개그림 등이 전시됐고, 항일독립운동가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포토존이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래 중심의 음악회가 아닌 연극배우와 함께하는 음악극 형식으로 변화해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를 한층 높였다. 음악극을 관람한 동아여고 한재희, 김해나 학생은 “그동안 별생각 없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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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월 새 학년 준비 기간 만족도 74%"
강원도교육청이 ‘2월 새 학년 준비 기간’에 대한 교육구성원 긍정 만족도가 7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새 학년 수업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새 학년 준비 기간’ 운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새 학년 준비 기간’은 세부적으로 △2월 전 학사종료 △2월 1일자 인사발령 발표 △2월 학교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2월 교육지원청 집중연수 4가지로 추진됐으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이 시작되기 전, 2월에 교사들이 새 학기 수업과 평가, 생활교육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정책이다. ‘새 학년 준비 기간’ 정책 추진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긍정 74.7%, 보통 18.3%, 부정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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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9만여명, 내달 3일 ‘총파업’ 예고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투표(투표율 78.5%)에서 조합원 89.4%가 찬성해 내달 3~5일 총파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연대회의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같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등이 속했으며 조합원은 총 9만5천117명이다. 연대회의는 현재 임금이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60~70%에 불과하다며 80% 수준으로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 직종 기본급을 6.24% 인상하고근속수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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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청렴은 교육기관의 자존심"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청렴의식과 청렴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 특강, 반부패 청렴강의,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사항 안내, 청렴 연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교육청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공연단’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근절 등을 주제로 ‘즐겁다! 청렴아!’공연을 펼쳤다. 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청렴의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종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이재정 교육감은 청렴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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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학교운동장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
경기도 내 학교운동장과 공공청사가 올해 하반기 도입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이착륙장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강영순 제1부교육감, 이재명 경기도지사,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31개 시·군에 있는 1,755개 학교 운동장을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개방해 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골든아워를 확보하는데 협력한다. 경기도는 기존 소방헬기 착륙장 588개소와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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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5·18민주화운동 다룬 영화 '김군' 상영회
서울시교육청은 5·18 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에 동참하기 위해 영화 <김군> 상영회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회에는 참가를 신청한 교원 및 학생, 교육청과 직속기관 직원 약 500명이 참석한다. 영화 <김군>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며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에 등장하는 시민군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5·18 민주화운동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인 감독과 제작진은 차분한 탐색과 질문을 통해 5·18과 만남으로써 역사적 진실을 찾는다. 19일에 개최되는 1회 상영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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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학대 사건 여전
최근 생후 7개월 된 아이가 부모의 방치 속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아동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삶의만족도는 하위권이다. 16일 보건복지부의 '2018년 아동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국아동 삶의 만족도는 6.57점이다. 5년 전(2013년) 6.10점 보다는 소폭 상승했지만 OECD 회원국 평균(7.6점)보다는 낮은 수치다. 스페인의 경우에는 8.1점, 스웨덴 7.7점 , 미국 7.5점, 영국 7.5점이었다. 우리나라 아동은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않은 상태다. 우리나라 9∼17세 아동 97.2%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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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생존수영 시범유치원' 45곳 선정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 10개 원과 사립유치원 35개 원을 유아생존수영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아생존수영 시범유치원은 만 5세 원아 1,712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시간 내, 인근의 수영장에서 전문 강사 지도하에 교육을 진행한다. 유아생존수영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 능력을 키워 익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본청 화백관에서 유아생존수영 시범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연수회를 실시해 유아생존수영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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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스쿨오브랩' 개최...장학사 래퍼 변신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5명이 ‘Show me the Respect’ 존중 랩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존중문화 확산 대국민 캠페인에 앞장선다고 밝혔다.공연은 장학사들이 래퍼로 변신해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BJT(부산시교육청 장학사 팀)는 2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스쿨오브랩’ 존중 래퍼 경연대회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이날 열리는 ‘스쿨오브랩’ 존중 래퍼 경연대회는 학생부 9개 팀과 청소년부 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참가 12개 팀은 자신들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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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020 예체능 대학진학설명회'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2020학년도 예체능계열 대학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 미술, 체육 계열로 대학진학을 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음악계열, 미술계열, 체육계열 대학진학설명의 순서로 진행되며 음악계열은 서울여자고등학교 교사 황선, 미술계열은 경기여자고등학교 교사 문형금, 체육계열은 인천상정고등학교 교사 권태원의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체능계열 대학 진학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체능계열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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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교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배포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함으로써 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학교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기술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직 연수’를 실시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도교육청이 ‘차별 없는 교육·열린 학교’ 실현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했다. 이 자료는 도내 학교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유니버설 디자인의 실질적 적용을 위한 현장지침으로 ▲학교 내·외부공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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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BK21 사업 등 학문후속세대 체계적 지원할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신촌 박스퀘어(서대문구가 청년창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공공임대 상가)에서 개최한 학문후속세대(신진연구인력) 간담회에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학문후속세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교육부의 학문후속세대 지원 정책과 사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BK21 플러스 사업,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수혜 대학원생, 박사후과정생 및 신진연구인력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과 연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유은혜 부총리에게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들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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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지갑 찾아가 돌려준 서귀포중학생에 '표창장' 수여
제주교육청 산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정의로운 시민의식으로 배려와 협력을 자발적으로 실천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된 서귀포중학교 강태원(3학년), 한웅(3학년) 학생에게 17일에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지난 1월 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고 신분증에 적혀있는 주소로 직접 찾아가 주인을 만나 지갑을 돌려주었으며 이에 대한 사례금도 정중히 사양하였다. 이러한 선행이 지난 5월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되자 학생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는 두 학생의 정의로운 시민성을 높이 칭찬하고 이러한 사례가 청소년들 사이에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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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릴레이 '에듀테크 연수' 전국 최초 도입
부산시교육청이 수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교원들이 다음에 강의할 교사를 지명해 릴레이로 펼치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혁신 챌린지 연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 챌린지 연수는 20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날 연수에서 경성전자고 이분여 교사가 ‘AI스피커 인공지능 기술 수업에서의 활용 방안’을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한 후 다음에 강의할 교원을 지명한다. 이에 앞서, 전영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지난 5월 16일 이 연수 1호 강의를 맡을 강사로 부곡여중 신선희 교사를 지목했다. 신 교사는 지난 5월 23일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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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영현초, '찾아가는 승마교실' 운영
전교생이 15명인 경상남도 고성 영현초등학교는 지난 13일 다채로운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병설유치원과 함께 ‘찾아가는 승마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부 주체로 실시된 이 활동에서 전교생은 말을 직접 학교 운동장에서 만져보고 먹이를 주며, 승마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말을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재학생이 많았던 본교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체험을 학교 운동장에서 실시하자 매우 즐거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학생은 “학교에서 말을 보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작은 말이 너무 귀여웠다. 이런 체험이 있어서 우리 학생들은 너무 좋았고, 귀한 경험을 해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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