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고]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다. 고인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김 이사장은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한 뒤 1970년 용문학원과 용문고로 명칭을 변경하며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5년 용문학원 원장을 거쳐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명문 사학으로 키워내는 데 누적 1000억원 이상의 사재를 출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전문직여성 한국연
-
IBK기업은행,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에 따른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지도, 정책 및 제도 자문,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9월 탄소시장 공동 대응을 위해 자회사와 구성한 IBK금융그룹 탄소금융협의체의 전문적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력
-
“엄마가 아닌 ‘나’를 찾았다” 사)문화예술통합연구회 제1기 K-POP댄스 지도사 자격증 전원 합격 및 수료식 성료
글로벌 K-POP 열풍을 이어갈 전문 인력 양성의 장, 사)문화예술통합연구회 (이사장 김미래)주최하고 키돌 디티디 아카데미(석예빈 대표)가 주관한 ‘제1기 K-POP댄스 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와 함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2월 23일(화) 낮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오유아트홀에서 ‘K-POP댄스 지도사 자격증 제1기 수료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스포츠동아 이인철 대표, 서울대학교 김성일 교수(세계환경연맹 이사), 황준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빅컬쳐 엔터테인먼트 석현수 회장 등 내빈 약 10여 명과 함께 김미래 사단법
-
이창운 전 금감원 감독총괄국장,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출간
출판사 '좋은땅'은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이 신간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지역 소멸이 현실 위협으로 다가온 지금, 지방자치단체와 정책 설계자에게 무엇을 먼저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신간은 세계 60개 도시의 지역경제 정책, 조직 운영, 법적 인프라, 갈등관리, 산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지역경제 전략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도시 소개나 성공담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
-
애즈원, ‘스마트 전원 공유 LED 전광판 시스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애즈원은 ‘스마트 전원 공유 LED 전광판 시스템’이 지난 12월 18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전광판 전원 장애와 정보 송출 중단 문제를 뛰어난 기술력으로 해결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조달청은 공공조달을 통해 기술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선정한다. 혁신제품 지정 시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이 되어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애즈원은 2022년 ‘전류 제어 및 기가비트 이더넷 기술을 응용한 화질 향상 및 운용 신뢰성 보장’으로 LED 전광판 분야에서 혁신제품 선정 인증서를 취득했다. 이후 공공기관과 교육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
하나금융,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시니어 금융 생태계 구축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초고령사회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시니어 세대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와 시니어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시니어 금융 생태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실질적인 혜택 제공이다. 하나카드는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를 출시해 신용카드 이용 시 연간 최대 18만원, 체크카드 이용
-
충남도,적극행정 우수기관 6개 기관 선정
충남도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도내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는 논산시,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 등 4개 시군과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2개 공공기관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는 공공부문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평가는 적극행정 홍보 노력도, 우수 공무원·직원 선발 실적,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추진 실적 등
-
충남도, 부여 석성면에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충남도는 24일 부여군 석성면 증산6리 마을회관에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홍은아 부여 부군수, 동서·서부·중부발전 관계자,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가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 공유, 현판 제막식, 주민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교육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대비와 생활 속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안심마을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용시설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배관 청소, 쿨루프 시공 등을 통해 폭염과 혹한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
-
고양시, 2026년 연간 주요행사 계획 점검
고양특례시는 2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내년도 연간 주요행사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해 현재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한 ‘스마트 가족 안심 귀갓길’, ‘자율주행버스’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모두 담당 부서의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 변화의 출발점에 있는 공직자들이 기술 흐름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주요 행사 계획을 살펴본 이 시장은 “올해 개최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많은 시민들이 만족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아쉬웠던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대규모 사업 투명성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규모 사업 추진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또는 도 출자·출연기관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해 사업의 계획·의사결정·계약·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핵심적으로는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추진 과정 기록·관리 의무화 ▲계약 체결 단계 및 주요 변경 시 법률자문 의무화 ▲의사결정 과정의 기록 및 정보공개 강화 ▲정책실명제 적용 ▲도지사의 관리·감독 책임 명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
안성시, 버스정류장 스마트 쉘터 한파쉼터로 운영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버스 정류장 스마트 쉘터 27개소를 24시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를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도 운영됨에 따라 출·퇴근 및 야간에 이동 중인 시민과 배달·야외 근로자 등도 한파를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는 스마트 쉘터의 난방 상태와 시설 상황을 수시로
-
시흥·화성·안산 지방연구원, ‘시화호 미래상생포럼’서 시화호 상생발전 맞손
시흥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지난 12월 23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에서 ‘시화호 미래상생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시화호 권역을 중심으로 한 세 도시의 연구기관이 정책 연구를 교류하고 미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시화호 권역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 발표는 ▲시흥 거북섬 활성화 방안(시흥시정연구원) ▲화성 대송지구 발전 방안(화성시연구원) ▲SHIFT, 미래 시화호 비상의 거점(안산미래연구원) ▲시화호 권역 활성화를 위한 3개 시군 연계 방안(경기도 해양수산과) 등을 주제로 진행됐
-
고양시, 대학생멘토단 수료식 및 진로교육 콘퍼런스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대학생 멘토, 직업인 멘토, 학부모, 교사 등 진로교육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이하 ‘고양유니브’) 수료식 및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진로교육 유공자와 대학생 멘토들을 격려하고, 고양시 청소년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에서는 올 한 해 관내 중고교 현장에서 생생한 학과 멘토링을 펼친 ‘고양유니브’ 대학생 멘토 129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특
-
용인특례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체계와 관련된 현황 수준과 정책 이행 노력‧성과 등도 종합적으로 봤다. 시는 GTX 구성역 연계 버스노선 개편과 광역콜버스, 타바용 등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려는
-
구리시, ‘2025 구리 빛 축제’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구리시는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마지막 날을 12월 25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변경해 6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축제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
시흥시,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서 우수상 수상… 정책 성과 입증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의 공유ㆍ학습ㆍ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이번에 시흥시가 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청년청소년과의 ‘분야별 맞춤형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성
-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위탁운영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안양시가 지난 23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위탁운영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운영성과 공유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 최대호 안양시장, 곽동윤 안양시의원, 위탁운영 수행기관의 에이투지오토노머스 및 삼영·보영운수 담당자, 시 관련 공무원, 경기도 내 자율주행사업 추진 지자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주야로는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상권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시가 지난해 4월부터 시민 대상 시범운행을 시작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기업(에이투지오토노머스)과 지역 운수사(삼영·보영운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