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오산시, 일반 시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오산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양성된 아동학대 예방 강사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제외한 다양한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강사는 아동학대 원인과 영향, 아동학대 사례소개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9일 오산시 부모모니터링 단원을 시작으로 10일 초평동, 12일 남촌동, 13일 중앙동에서 실시됐다.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아동학대 8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해 주변에서 세심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발견이 어렵고, 발견하더라도 가정 내 부모의 훈육으로 일관해 신고가 즉각
-
충북 괴산군,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키로
충북 괴산군이 오는 9월부터 지난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된다고 16일 밝혔다.괴산군은 9월부터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가구의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 1인당 수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보호자 또는 아동 명의의 계좌로 매월 25일 지급된다.신청방법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보호자의 친족 등)이 아동의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아동수당지급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부모 각각의 공인인증서가 요구된다. 또한 신청 시 금융정보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초등학생 대상 '2018 해양 여름 캠프' 진행
문화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해양 여름 캠프’를 진행한다. 해양 여름 캠프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10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박물관 탐험, 영화 감상을 하며 해양문화유산을 배운다.참가 학생들은 수중 문화재 발굴체험, 수중 발굴 문화재 복원 체험,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중고고학, 해양역사학, 문화재보존과학 등 여러 분야의 해양 문화유산 관련 직업을 알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홈
-
행복한 교실 만든다...교사 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지난달 18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중학교 전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자유학기제 교과(주제)별 역량강화 집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복한 교실 수업을 위해 10개 과정의 교과별 연수를 개설하여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활동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실습형 연수로 진행했다. 주제별 연수로 “공간과 시민성”, “사회변화에 따른 진로진학지도” 두 과정을 개설하여 교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수업은 물론 학생의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평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주제별 특강에 참여한
-
전국 126개 유치원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 실시
교육부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선정된 전국 126개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 '생존수영'을 시범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은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수준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 126개 유치원에서 1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생존수영이란 자유영 등 영법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위급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안전교육으로, 구조자가 올 때까지 물속에서 바닥 차고 점프하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페트병·과자봉지 등 도구를 활용한 물에 뜨기 등 물 속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시범 운영을
-
[KIDS현장] 사랑의 선물, 나만의 바이올린 기증
지난 13일 오후 전라북도교육청 인성건강과에서는 마음 따뜻한 기증자에 의해 자신만의 바이올린을 갖고자 하는 5명의 학생에게 수제 바이올린을 전달했다. 무한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미래의 바이올린리스트에게 사랑의 선물이 전달됐는데 이날 참석한 수혜대상 학생과 추천교사·학생을 대신해서 오신 어머니는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난 3월에 인성건강과를 방문한 기증자는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형편을 전해 듣고 수제 바이올린을 기증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전라북도 문화예술교육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접 수제 바이올린을 제작하여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
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전 ‘SLOW 캠페인’ 개최
기아자동차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체험전 ‘SLOW(슬로)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롯데백화점 일산점, 영등포점, 평촌점 등 총 3개 지점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된다. ‘슬로 캠페인’은 부모와 어린이가 체험 활동을 함께 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는 무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버스에서 내릴 때 기억해야 할 내용을 배우는 ‘다섯발자국 율동존’, 보행 안전수칙을 익히는 ‘SLOW 배움존’ 등 안전 수칙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보행 안전수칙을 직접 실습해 보는 ‘횡단보도 체험존’, 미니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체험하는 ‘주행체험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
수원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초등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
수원박물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물로 보는 한국사’와 ‘전통놀이 교육’을 마련하고,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물로 보는 한국사’는 하루에 하나씩 정해진 주제에 따라 인물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다. ▲오는 30일에는 '선덕여왕과 첨성대' ▲31일에는 '신사임당의 꽃 그림' ▲8월 1일에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순으로 진행한다. ‘전통놀이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비석치기와 승경도(陞卿圖) 놀이를 친구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다. 5일 동안 이어지는 프로그램 가운데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를 동반해 가족 단위로
-
건국대, 고교생 초청 소프트웨어 캠프 진행
건국대가 고교생들이 소프트웨어(SW)관련 내용에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고교생 550명을 초청해 SW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SW캠프는 배명고 학생 250명, 배재고 학생 80명, 동대부속여고 학생 30명이 참석해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2일 오전에는 배명고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김원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팩토리, 알파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리 등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과 관련한 이슈를 간단히 소개한 뒤 인공지능의 현재 발전 단계와 응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입학전형센터 김경숙 주임이 학생부 종합전형 등 건국대의 다양한 입
-
대구시교육청, 폭염 대책 강화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은 16일 각급 학교가 학교장 재량하에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공지했다. 최근 35℃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주의보·경보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조치한다. 조치 사항으로는 휴교, 야외활동 자제·금지, 단축 수업이나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이 있다.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와 유치원이 폭염 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학교별 폭염 담당자를 지정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도록 했다. 각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SNS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교육할 계획이다.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
-
서울도서관, '입양 인식개선' 전시·강연 진행
서울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8월 12일까지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입양동화 <가족이 되었어요> 전시, ‘임정진 작가와의 만남’, ‘입양 톡톡 콘서트’다.입양동화 <가족이 되었어요> 원화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7월 17일부터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가족이 되었어요>는 2017년에 중앙입양원이 출간한 동화다. 책 속 주인공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원하는 가족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입양에 대해 알려준다. 7월 27일에는 ‘임정진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한다. 임정진
-
KT키즈랜드, 핑크퐁과 '유아교육전' 열어
KT가 ‘KT 키즈랜드’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T는 ‘제41회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KT키즈랜드’ 체험존을 운영하며 8만여 관객을 유치했다. 유교전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유교전에는 300여 개 유아 관련 브랜드가 참여했다. KT는 콘텐츠 기업 스마트 스마트스터디와 ‘KT 키즈랜드’ 체험존을 공동 운영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올레 tv 어린이 서비스 패키지인 키즈랜드 아이템을 전시했다. 영유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핑크퐁 TV스쿨’, 영어 발음 향상 효과가 있는 ‘기가 지니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 등이 전시됐다.KT는 행사장에 방문한 가족들이 즐길 수
-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 초등 과학탐구 캠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종)은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회장 고옥선)와 협력하여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신성리조트에서 관내 초등학교 19교 73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라는 주제 아래 과학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주제탐구 활동과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다채로운 과학탐구 활동과 실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탐구보고서 작성법, 패트롤 창작 진동카 만들기, 스틱밤(Srick Bomb)을 이용한 도미노 만들기, 종이컵을 이용한 바벨탑 쌓기, 드라이아이스를 이용
-
제주도, 학생 흡연‧음주 예방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각급학교 학생 및 교사 ‧ 학부모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공모전을 9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흡연 예방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금연분위기 확산과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각급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기 위하여 시행된다.공모 주제는 학생 흡연‧음주의 해로움을 알리며 건강의 소중함과 자녀 또는 학부모의 흡연‧음주 폐해 인식과 관련질환 치료 경험 등 내용으로 학생 3개 분야(포스터 ‧ 웹툰 ‧ 글짓기), 교원 1개 분야(지도 우수사례), 학부모 1개 분야(극복수기)에 대해 공모하며 도내 학생 ‧ 교원 ‧ 학부모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학
-
교육부, 유치원생 대상 ‘유아 생존수영교육' 시범 운영
경남지역 유치원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운다.교육부는 이달부터 유치원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범 운영 대상은 지난달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전국 126개 유치원 소속 만 5세 유아들이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물 속에서 바닥을 치고 점프하는 보빙 ▲페트병이나 과자봉지 등 도구를 활용한 물에 뜨는 방법 ▲도구 없이 물에 뜨는 방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영법보다는 구조자가 올 때까지 최대하 물 속에서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교육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유아 수준에 맞는 생존수영교육 일반화 모델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유아들이 해당 교
-
광주시, 결식우려 아동 대상 급식 지원키로
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가 있는 돌봄이웃아동 1만 5,797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아동, 한부모가족지원법 보호대상 아동,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복지 지원대상 아동을 포함해 교사, 동 담당 공무원, 학교 사회복지사 등이 추천한 총 1만 5,797명이다.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식당 861곳과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 집단급식시설 4곳, 지역아동센터 306곳, 식품권 5곳 등 총 1,176곳의 급식제공 기관을 통해 급식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원 대상 아동에게 급식 전자카드를 지급,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
-
교통사고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 점검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정부 기관이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점검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16,555곳 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구역이다.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 교통사고 중 사상자가 보행 중이었던 경우는 68건 중 55건(81%)이다. 가장 사고가 자주 일어난 시간대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다. 방과 후에 집, 학원으로 가는 시간으로, 23건(34%)의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취학 전 어린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