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롯데, 남성 육아휴직 2000명 넘었다
롯데그룹은 남성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이 지난 6월말까지 20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월 업계에서 최초로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남성육아휴직을 최소 1개월 이상 사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 (통상임금과 정부지원금과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를 보전했다. 올해 상반기 롯데그룹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은 90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용자인 40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롯데의 남성육아휴직자 수는 1100명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총 남성육아휴직자 수인 1만2043명 중 약 9
-
[KIDS정책]이찬열 의원, 안심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발의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은 12일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보육교사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안심어린이집 구현을 위해 '영유아보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보수교육 내용에 영유아의 성장 단계별 발달 특성과 심리에 관한 내용 등을 포함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에게 실시하는 보수교육 내용에 영유아 인권보호 교육을 포함한 원장 및 보육교사의 인성함양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보육교사에 의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의
-
[KIDS정책]식약처,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떡볶이, 아이스크림, 빙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와 놀이공원 등 주변에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
-
동작구, ‘동작주차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8일 개장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동작주차공원(현충로 220)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용ㆍ유아용 풀장, 에어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시설은 동시 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별도로 예약없이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방학특강 응급 수영교실’을 운영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구명의 체험, 생존기술 익히기 등 수상 위급사항 대처능력을 향상시
-
초등생 몰래 운전 사고.. 차량 10대 들이받아
만 9세 초등학생이 어머니 차를 몰래 몰고 나갔다가 승용차 10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대전시 동구 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A(9)군이 어머니 차 키를 가져가 운전대를 잡았다. A군은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받았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A군은 어머니 차를 끌고 아파트를 나선 뒤 동구청 지하주차장과 마트를 들렸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아들이 내 차를 끌고 나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를 몰고 아파트로 돌아오던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왕복 약 7㎞가량을 운전한 것
-
중랑구 봉화산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개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봉화산에 조성된 약 1000㎡ 규모의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을 14일 개장해 다음달 26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봉수대공원에는 종합놀이터,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이 설치된 물놀이장과 아이들이 발을 담그며 놀 수 있는 '참방참방개울’도 함께 조성돼 있다. 또, 자연학습을 위한 생태연못과 정화연못, 관찰데크, 휴게데크를 포함한 수경시설과 편의시설 등 체험·교육·휴식 삼박자를 고루 갖춰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한창 운영 중인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주말 평균 1200여명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운
-
심재철 "아동 방치한 보호자 처벌"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12일 차량이나 집 등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금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조물이나 차량에 6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자 없이 방치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보호자를 처벌할 수 있다. 개정안을 어길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심 의원은 "최근 보호자의 적절한 보호와 조치를 받지 못하고 집이나 차량에 홀로 방치된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동을 방치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보호자가 경각심을 갖도록 관련법 강화가 필요하
-
행안부, 9개 지자체 저출산 공모 사업에 35억 지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아이와 부모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 그 결과 9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총 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부가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확정·발표한 것에 발맞춰 추진됐다. 행안부는 지난 4월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시·도별 심사를 거친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면심사, 현장실사 및 최종 심사를 통해 이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와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 평가, 최종 9개 사업이
-
대전 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어린이 안전보행 확보를 위한 2018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4곳의 인근 도로에 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 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가오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를 이전하고, 노후화된 교통 관련 시설물에 대한 정비로 이뤄진다. 동구는 이번 교통시설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후 민원발생 소지 최소화를 위해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까지 6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교육 경감
대전보운초등학교는 2018학년도 학교 특색교육으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교육의 교육력과 책무성 강화를 통한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참바탕인 양성을 위한 BTB(Background knowledge-Togeter-Basic level)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의 구체적 실현 중 하나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이다.2015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2019년부터 실시되는 초등학교 코딩교육을 대비하여 SK텔레콤 중부 인프라 본부와의 협업으로 ‘찾아가는 코딩교육 알버트와 함께 놀아요’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딩교육은 본교 인근에 위치한 SK텔레콤 사옥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
일본 유네스코학교 교직원, 경남교육청 방문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유네스코학교인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들을 초청하여 양국의 교육현안과 미래세대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경남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한·일 교사 대화, 경남교육청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요시다 신야 교장을 비롯한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들은 12일 도교육청을 방문하여 경남교육의 특색, 주요 교육정책 및 경남의 유네스코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구체적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13일에는 창원 용호고등학교와 김해 대청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한지 부채, 오미자 화채 만들기 등 문화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일 교사 대화의 장을 통해
-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를 오는 13일 강원도교육연수원 보람채 3층 다목적강의실에서 강원도교육청과 고교학점제지원센터(KICE)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5 개정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 고교학점제 도입 여건 조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실시한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에서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하고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년에 관계없이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일반고와 특성화고 업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 활동결과물 전시회 열어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은 어울림학교 학생 23명이 12일과 13일 1학기 교육활동의 성과를 전시하면서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수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어울림학교는 학업중단위기에 놓인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학생부터 3학년 1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이다.이번에 수료하는 학생들은 지난 3월 7일 모집 알림을 시작으로 준비적응교육을 거쳐 토탈뷰티, 패션, 목공예, 금속공예, 작곡, 1인1악기, 뮤지컬, 스킨스쿠버, 바리스타, 제과제빵, 텃밭 가꾸기, 문화체험, 봉사활동, 4.3 역사기행, 상담활동 등과 국어, 농업생명과학, 체육, 미술과생활, 생활과인성 등의 교과 교육과
-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펼치는 ‘하루장터’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하루장터’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전라북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특수학교(급) 진로직업교육 시간과 특수교육지원센터 활동 중에 만든 다양한 품목과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하루장터’에는 도내 특수학교 9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 3곳(군산 · 김제 · 고창) 특수교육 관련 대안학교·공동체·장애인부모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한다.하루장터는 오후 3시까지 펼쳐지며 제과제빵류 · 도자기류 · 천연 비누류 · 천연 염색류 · 가죽공계 · 방향제(디퓨저) · 유기농 먹거리 · 공예 물품 등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
몽실 학교 둥지프로젝트 인기
경기도교육청은 11일 몽실학교 ‘둥지 프로젝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둥지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요구로 올해 새롭게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몽실학교의 5대 가치인 공동체・책임감・도전・배려・나눔을 구현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협력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17일에 시작하여 오는 7월 21일까지 총6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길잡이 교사 6명의 도움을 받아 현재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활동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몽실학교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
-
제주해경, 안구 이상 증세 추자도 어린이 긴급후송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안구에 이상 증세를 보인 추자도 어린이를 긴급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추자도 주민 최모군(9)은 지난 10일 추자초등학교에서 손으로 눈을 심하게 비벼 왼쪽 눈꺼풀 연조직 탈출 증상을 보였다. 추자보건소에서는 최군의 안구에 2차 감염이 우려된다며 제주해경에 긴급 후송을 요청했고, 해경은 항공대 소속 헬기를 추자도로 보내 최군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제주해경이 올해 이송한 추자도 응급환자는 모두 66명이다.
-
[KIDS정책]정의당 “문 대통령,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생색내기 그치지 말라”
정의당 대전시당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공모를 두고 ‘정부의 생색내기’라고 질타했다. 시당은 11일 논평자료를 통해 “사업공모가 시작되며 알려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모습에서 ‘공공성’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의 약속이 생색내기로 그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떨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운영을 배제한 채 위탁운영으로 계획된 것으로 모자라 운영비 지원 계획도 찾아 볼 수 없다”며 “그 사이 9개의 병원 중 6개는 외래중심의 센터로 변경됐고, 집중재활서비스가 가능한 3개 병원의 입원 병상 수도 한 곳당 30개 규모로 축소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저 국정과제표에 동그라미만 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