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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은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솔루션인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상품 패키지에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등 KB금융그룹 4개 계열사의 상품이 담겨 있다.이번 패키지 상품은 'KB Young Youth 통장(어린이·청소년)', 'KB Young Youth 적금', 'KB국민 Young Youth 체크카드(20일 출시예정)', '(무)KB Young Youth 자녀사랑건강보험(보장성)', 'KB 온국민 TDF 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Y클래스', 'KB Young Youth 증여예금', 'KB 금지옥엽 신탁',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총 8가지로 구성돼 있다.KB금융은 어린이·청소년 고객층의 금융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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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급식카드로 1억5천만원 '펑펑'…공무원 검찰 송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발급되는 급식카드를 허위로 만들어 1억4500만 원을 쓴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오산시청 7급 공무원 A(37)씨를 사기 등의 혐으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ㄱ씨가 건넨 카드를 사용한 그의 지인 등 5명도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또 ㄱ씨가 여러 장의 급식카드를 사용하는데도 의심치 않고 카드사용을 승인해 준 편의점과 마트 업주 2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ㄱ씨는 2015부터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18세 미만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경기도아동급식전자카드(G-드림카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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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4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개최
강북구는 오는 11월 2일 강북문화예술회간 1층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동요을 만든 윤극영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동요를 통해 대중가요에 익숙해진 어린이에거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구는 동요대회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내 만 5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다. 유치부는 서울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만 가능하다.참가신청은 10월 8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10월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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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채소 소믈리에와 '아이누리 채소학교' 운영
CJ프레시웨이는 수도권 어린이집의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누리 채소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아이누리 채소학교는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프로그램 강사로는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CJ 프레시웨이 키즈 전담 영양사와 전문 쉐프가 나선다. 채소와 과일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전달해주는 '영양교육'과 해당 식재료를 맛보고 음식을 만들어보는 오감 체험형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콘텐츠는 ▲채소 절단면 그려보기 ▲채소 동물 만들기 ▲채소 부케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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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에서 꿈틀거리는 '쌀벌레' 유충 발견
아기가 착용하는 1회용 기저귀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발견됐다.14일 KBS 보도에 따르면 국내 유명업체가 7월에 만든 제품인 기저귀에서 애벌레가 나왔다.쌍둥이를 키우는 정 모 씨는 기저귀를 인터넷 공식 판매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저귀 사이에서 1㎝ 크기의 애벌레가 꿈틀거리는 모습을 포착해 영상으로 찍었다.제조업체 측은 이 애벌레를 일명 ‘쌀벌레’로 불리는 화랑곡나방 유충으로 보고 있다. 업체 측은 제조 과정에서는 살아있는 화랑곡나방 유충이 유입될 수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조 공정 자체가 고온 그리고 고압의 과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형태로 온전하게 존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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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어유치원…연간 천만원"
영어유치원의 월 평균 교습비가 평균 대학등록금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아 영어학원(월60시간 이상)의 전국 평균 월 교습비는 80만원으로 연간 1000만원이 넘는다. 이는 평균 대학등록금 671만원(2017년 1월 기준)을 초과하는 금액이다. 특히 가장 비싼 교습비를 받고 있는 강남서초지원청 관할에 있는 학원의 경우, 연 교습비가 의학계열 대학등록금인 962만원의 2배를 넘는다.유아 영어학원 개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2013년 전국 315개였던 학원이 2018년 659개소로 늘어났다.전희경 의원은 "대학등록금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고액의 학원비를 지불하면서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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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아동학대 매년 증가..."교원자격강화·처우개선 필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아동학대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1000건을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아동학대 및 폭행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유치원 818건, 어린이집 2356건 등 총 3174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다.유치원 아동학대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4년 99건에서 2015년 203건, 2016년 240건, 2017년 276건(잠정치)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3년 만에 2.8배 늘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2013년 232건에서 2014년 295건, 2015년 427건, 2016년 587건, 2017년 8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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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 20일 투니버스서 첫선
CJ ENM의 자체 기획·제작 애니메이션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가 오는 16일 SBS를 시작으로 20일에는 투니버스에서 첫선을 보인다.SBS에서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에, 투니버스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방영된다. 10월 1일부터는 디즈니채널 등 총 10개 채널에서 방영된다. 총 52부작 중 절반의 에피소드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최강 스피드를 자랑하는 ‘케이’, 최고의 엔지니어 ‘알프’, 최강 파워 ‘빅토르’, 천재 과학자 ‘지니’ 그리고 호기심 많고 에너지 넘치는 히든카드 ‘맥시’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이들은 레일월드의 평화를 지키는 ‘레일와치’로 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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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찾아가는 '영유아 생활안전 구연동화 교육'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의 안전 습관을 기르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생활안전 구연동화 교육'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매년 실시하는 생활안전 인형극이 만 3세 미만 아이들의 관람이 어려워 안전습관 형성에 한계가 있는 점에 착안,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교육은 구가 자체 제작한 동화책 ‘안전이 최고야’를 활용한다. 책에는 주로 화상사고를 비롯해, 약물사고, 손상사고, 추락사고, 감전사고 등의 사례가 총 18페이지에 걸쳐 실려 있다.구는 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효과를 분석하고 내용과 운영방법을 보완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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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취약계층 아동 100명 무료건강검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1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은 7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 100여명이다. 취약계층 아동은 예약된 날짜에 서울역에 위치한 세브란스빌딩 내 '세브란스 체크업'에 방문해 15종 46개 항목 건강검진을 받는다.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아동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이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875만원을 후원한다. 나머지 비용 1000만원은 구 예산으로 충당한다. 검진 이후 치료비용은 세브란스병원이 부담한다.문석진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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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 주범 징역 20년·방조범 징역 13년 확정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내다버린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 김모(18)양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범으로 지목됐던 박모(20)씨에게도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는 2심과 같이 김양만 30년 동안 차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검찰과 김양, 박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이 같은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김양과 살인을 공모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방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김양이 범행 당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김양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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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은 '가을 질환'...환자 91%가 9∼11월 발생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북에 거주하는 A 씨(68·여)가 지난달 15일부터 발열과 설사에 시달려 검사한 결과 이달 11일 일본뇌염으로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흔히 여름 질환으로 여기는 일본뇌염이 실제로는 해마다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14일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포털 통계를 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은 9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한다. 2013∼2017년 5년간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117명 발생했는데, 이 중 107명(91.45%)이 가을철인 9∼11월에 감염됐다.이처럼 가을에 실제 일본뇌염 환자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폭염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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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을 위해 '2018년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불법촬영물을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데 동참해 달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영상, 포스터, 캐릭터, 사진, 캘리그라피 등 제한 없이 자유로우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주제 연계성 ▲독창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총 6편을 선정한다. 11월 2일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디지털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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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테마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대전 지역 3~5세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테마형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10시 운영하는 가족체험을 심화·확장해 자녀와 부모의 긍정적 관계 형성 및 유아의 창의·인성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상반기 5월 '위기탈출 안전행복나라', 7월 '우리아이 꿈키움 행복나라'에 이어 진행되는 가족체험형 프로그램이다.하반기 체험 시작은 지난 9월 8일, 150가족(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글와글 우리가족 세계여행'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체험은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 등 지역사회 다문화 교육 관련 전문 기관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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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거꾸로 숲의 키즈모드' 오픈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오는 17일 신규 체험 전시 ‘거꾸로 숲의 키즈모드’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안상용 고양어린이박물관장은 13일 “이번 전시는 4차 산업의 주역인 어린이 관람객에게 뉴 테크놀로지 기반의 미디어 전시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체험 기반의 고양어린이박물관 콘텐츠가 기업과 협업을 통한 디지털 체험요소 강화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 키즈모드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교육과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크형 어린이 체험 전시로 미션이 가미돼 신체적 상호작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 바탕에 깔려있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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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섬 지역 최초 공동직장어린이집 들어선다
울릉도에 전국 섬 지역 최초로 공동직장 어린이집이 들어선다.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12일 울산에 있는 공단 회의실에서 경북 울릉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울릉도에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영유아 7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집이 만들어진다. 전국 섬 지역 가운데 공동직장 어린이집이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울릉도에는 1천273개 사업장과 3천900여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현재 어린이집은 국공립 1곳에 불과해 추가 설치 필요성이 계속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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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린이 놀이시설 부상자 322명
지난 한 해 동안 어린이 놀이시설에서의 부상사고가 하루 1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이 가장 많았고 주로 학교와 주택단지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 어린이 놀이시설 부상자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한 부상자는 총 322명이다. 사고유형별로는 추락으로 인한 부상자가 251명(78%)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충돌(33명·10.2%), 넘어짐(24명·7.5%) 등이 뒤따랐다.놀이시설 설치장소별로는 학교(166명)와 주택단지(114명)에서의 부상자가 두드러졌다.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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