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신혼희망타운, 영유아 돌본다...맞춤형 보육특화시설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희망타운, 육아특화형 공공임대주택에 적용할 맞춤형 보육특화시설 설비기준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LH는 지구별 여건 및 단지별 특성에 따라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맘스카페,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건축계획에 반영하고, 냉·난방설비, 위생설비 및 환기설비 등을 보강해 첨단 보육특화시설로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쾌적하고 깨끗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육특화시설 설비기준은 냉·난방겸용 시스템에어컨, 화상방지 수도꼭지, 높낮이조절형 세면대,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장난감 살균기와 초음파식 장난감세척기 등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설비
-
'내가 만약 작가라면?'…성북구, 어린이 독서특강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구청에서 어린이 독서 특강 ‘내가 만약 작가라면’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초등학교 2ㆍ3학년생이 대상이며, 이들이 책읽기에 관심을 갖도록 독서토론ㆍ놀이활동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모두 3주차로 오는 8일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10월13일 ‘태양계로 간 이상한 소풍’, 11월10일 ‘100명의 피카소’ 등 책으로 진행한다. 역사, 과학, 미술을 주제로 한 토론으로 직접 작가가 되는 상상력도 심어줄 계획이다. 특강은 조이전 사회적기업 놀이나무 강사가 진행한다. 성인대상 독서토론 아카데미 수강생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
-
소비자원 "일부 어린이 샌들에서 납 등 유해 물질 검출"
어린이 샌들에서 납,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어린이 샌들 20개 제품(인조가죽 재질 13개, 플라스틱 재질 7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제이스맘, 태극아동화, 꽃신방 3개 제품에서는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깔창과 발등 밴드에서 안전기준(0.1%이하)을 최대 342배(최소 0.2% ~ 최대34.2%)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엘유티의 '월드컵 블로퍼 키즈' 1개 제품의 인조보석 장식품에서는 안전기준(300㎎/㎏이하)을 1.15배 초과(347㎎/㎏)하
-
"게임 안 한다고..." 자녀 폭행한 40대 아빠 실형
자신이 시킨 인터넷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대전지법 제3형사부(성기권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집에서 성인용 인터넷 게임의 레벨을 높이려고 10대 자녀 2명에게 강제로 게임을 시킨 뒤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동기가 비열하고 범행 수단과 방법도 악질적이며, 피해자들의 몸에 가죽 허리띠에 맞은 멍 자국이 남아 있
-
인천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투명우산 배부
인천시는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생과 시청견학 어린이에게 어린이용 투명우산 1만6000여개를 제작·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비가 오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지게 되고, 더군다나 시야가 좁은 어린이들에게 불투명 우산은 주변을 더 안보이게 하여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각급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신청하면 관할 경찰서에서는 직접 교통안전담당 경찰관이 각 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 실시한 후 투명우산을 배부한다. 시청견학 어린이의 경우 2층 대회의실에서 교통안전담당 경찰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후 배
-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18→45곳 확대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에 대한 참여병원이 7일부터 전국 18개에서 45개 병원으로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45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돼 많은 부모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센터 등을 찾아 방문신고를 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온라인 출생신고는 지난 5월 8일 실시됐지만 참여 병원이 18개에 그쳐, 출산 부모 등으로부터 참여병원 확대 요구가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대법원 법원행정처,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공동으로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최종 27개 병원
-
부여군,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 모집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으로 9권역에 속하는 대전광역시, 공주시, 익산시와 함께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지역내 관광지와 맛집 탐방, 전통시장 투어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할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마다 부여・대전・공주・익산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지역의 맛집과 역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단은 사진과 영상 촬영법, 블로그 작성법 등을 교육 받아 여행 작가처럼 주요관광지를 탐방한 후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블로그를 작성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
-
'복지 지원 받으세요'...한부모가족 지원제도 안내문 마련
여성가족부(여가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용 '한 눈에 보는 지원제도 안내문'과 공무원들이 숙지해야 할 '10가지 민원 응대 수칙'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 눈에 보는 지원제도 안내문'은 미혼모·부, 한부모가 분야별로 이용 가능한 각종 지원제도를 보기 쉽게 표 1장에 담았다. 안내문에는 ▲임신·출산 ▲양육·생계 ▲주거지원 ▲사회서비스 ▲자녀돌봄 ▲요금감면 등이 포함돼 있다. 각 지원제도별 문의·신청이 가능한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 등도 안내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10가지 민원응대 수칙'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의 현장공무원들이 미혼모·부 등 한부모를 직접 응대할 때 '최소
-
유치원 '멍키 스패너 학대 사건' 검찰 재수사
2년 전 논란이던 이른바 유치원 '멍키 스패너 학대 사건'을 검찰이 재수사한다고 5일 밝혔다. 당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학부모들이 검찰의 무혐의 판단에 불복, 재수사를 요구한 재정신청이 서울고법에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5살짜리 원생들의 손가락을 멍키 스패너에 끼우고 조이는 방법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던 사건이다. 2016년 9월 초, A씨 등 학부모 5명은 아동학대와 성희롱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유치원 교사 B(당시 24세)씨를 경찰에 고소했다.학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심하게 떼를 쓰고 '선생님 화 안 났지'라는 말을 혼자서 수십 번 반복하는 등 이상한 모
-
[Kids 이슈] '월10만원' 아동수당, 21만명 신청하지 않은 까닭
이번 달부터 처음으로 지급되는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여태껏 신청하지 않은 아동이 2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대상자의 8.4%에 달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기준 아동수당 신청자는 22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신청 대상 아동이 243만명 가량인 점에 비춰볼 때, 신청률은 91.6%다.복지부는 올해 첫 아동수당이 지급되면서 발생할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청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6월 20일부터 각 지역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아동수당 신청을 받았다.복지부는 입법과정에서 여야 정치권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소득 상위 10%를 뺀 90%만 주기로 하면서 일부 고소득층이 신청하더라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
-
프랑스,유치원·초·중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프랑스 의회는 지난 7월30일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3~15세 학생이 학교에서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집에 스마트폰을 집에 두거나 학교에서는 전원을 꺼둬야 한다. 단 교육적 목적·과외 활동에 필요하거나 장애가 있는 학생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사용이 인정된다. 15세 이상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경우 제도의 부분적·전체적 시행 여부를 학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교내 스마트폰 전면금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선
-
아동수당 상위 10% 배제 '배보다 배꼽'...이용호 "정책 수정해야"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 상태인 이용호 의원(58)이 “지난해 예산 심의 때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아동수당에 상위 10% 제외를 강력 요구해 관철시켰지만, 당시 주장은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한다”고 시인했다.이 의원은 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아동수당 상위 10% 제외) 추진과정의 부작용을 지켜보면서 당시 주장은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하며, 이 정책의 수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겨우 월 10만원의 혜택을 위해 막대한 비효율이 초래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 결과 아동수당 지급대상에서 소득 상위 10%를 골라내기 위한 행정비용이 올해는 1600억, 내년부터는 매년 1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
아동 인권 보장한다...구로구, 옴부즈퍼슨 구성
구로구는 아동의 인권 보장과 증진에 기여하는 중립적 감시 역할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옴부즈퍼슨을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특히 옴부즈퍼슨 위원은 아동과 청소년의 상담, 교육, 진로, 안전 등에 전문성을 지닌 외부 인사로, 강정숙 청소년수련관 관장, 류승현 전 고원초등학교 교장, 방명숙 전 고척초등학교 교장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옴부즈퍼슨은 2020년 9월까지 아동참여 기구,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아동의 권리 침해에 대한 상담·조사·구제와 모니터링,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 요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아울러, 옴부즈퍼슨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은 오는 18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
포천시립도서관,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 운영
포천시 시립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사업과 관련해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는 북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강사료를 전액 지원해주고 독서관련 전문강사를 도서관에 파견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독서지도 분야의 부모교육이다. ‘그림책 고르는 방법’, ‘행복한 육아-영유아와 어린이·놀이·뇌발달’, ‘함께 키우기의 즐거움,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북스타트-함께 읽기의 즐거움’이라는 다양한 주제로 10월 한 달 간 총 4회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호 평생학습센터장은 “독서교육·그림책·유아교육 작가 등 각 분
-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 콘텐츠 공모전
서울시는 일·생활을 균형 있게 돌보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와 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 콘텐츠 공모전을 10월12일까지 진행한다.4일 시에 따르면 '결혼과 가족', '함께하는 육아', '유연한 직장문화' 등 3가지 주제로 동영상, 웹툰, 포스터를 공모한다.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영상, 웹툰, 포스터 중 1인(팀) 2작품까지 응모가능하다.동영상의 경우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광고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의 1분 이내 영상물이면 된다. 웹툰은 8컷 이상의 완결본 만화형식이면 된다. 포스터는 A2(420㎜×600㎜) 사이즈로 형식은 자유다. 참가 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
-
"얘들아, 놀이터로 놀러 나와"...서울시 '움직이는 놀이터'
서울시가 가을을 맞이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12개 자치구 15개 놀이터에서 '움직이는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놀이·안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놀이터 활동가'가 각 놀이터에 배치돼 기차놀이, 긴 줄넘기 넘기, 재활용 패트병을 활용한 물총놀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하원시간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돼 틈새 놀이활동으로 호응이 높다. 올해 5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7월 폭염 전까지 15개 놀이터에서 총 227회가 진행돼 약 69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
감염예방관리 위반한 산후조리원 이름·주소 공개한다
앞으로 산모와 신생아에 대해 정부가 정한 감염예방 준수사항을 위반한 산후조리원 이름과 주소 등이 공개된다. 정부는 4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감염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산후조리원의 명칭, 소재지, 위반사실 등이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표된다.모자보건법상 명시된 건강관리·감염예방 준수사항은 ▲산모·신생아의 건강기록부 관리 ▲소독 실시 ▲감염 또는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 ▲산후조리원 종사자 건강진단 매년 실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