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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증가에 가정간편식↑…저출산에 영유아식↓
1인 가구의 증가 등 가족형태의 변화로 가정간편식 시장은 성장하지만, 저출산의 영향으로 분유 등 영유아식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7년 국내 식품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식품유형 중 즉석조리·편의식품, 식육가공품, 유탕면류, 커피 등이 지난해 급성장했다.가정간편식(HMR)으로 팔리는 즉석조리·편의식품 생산실적은 2016년 1조2,403억원에서 2017년 1조7,371억원으로 40.1% 증가했다.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육가공품(햄·소시지·베이컨류)도 2017년 1조7,784억원으로 전년보다 14.7% 늘었으며, 유탕면류(봉지라면·용기면)는 2017년 1조9,639억원으로 9% 증가했다.식약처는 “1인 가구, 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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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집 아동학대...'얼굴 때리고 입에 손가락 넣어'
경북 구미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구미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육교사가 아동의 얼굴을 때리고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학대행위를 했다.신고자인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CCTV 영상과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 영상에는 교사가 점심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돌아다닌다며 여아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다. 아이 입에 손가락을 여러차례 집어넣는 모습과 숟가락 한 개로 여러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이는 비위생적인 영상도 담겼다.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확보한 2개월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아동보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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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3.1% "명절 연휴 차라리 출근하는 게 낫다"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은 명절 연휴 출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추석을 앞두고 직장인 7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1%가 ‘명절 연휴 출근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47.3%, 여성은 56.4%로 여성 직장인이 명절 연휴 출근을 더 원하고 있었으며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53.5%)가 미혼자(51.4%)보다 명절 연휴 출근 의지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 출근을 원하는 이유로는 ‘명절 음식 등 집안일 스트레스 때문에(32.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명절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부분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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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싫어요"...안동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앞장
경북 안동시보건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시 보건소는 주요 사업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5세 이상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콜록콜록, 담배가 싫어!’ 인형극 공연을 대동관 낙동홀에서 진행한다.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금연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클리닉, 20여 개 유치원 및 초·중학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시 보건소에서는 상반기에도 50여 개 유치원·초·중·고 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과 금연골든벨, 금연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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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보라 '출산휴가' 환영…제도 활용 계기 돼야"
정의당은 12일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출산휴가 사용과 관련, "국회의원인 신 의원이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혔다.김동균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신 의원의 순산을 기원했다.오는 13일이 출산 예정일인 신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출석을 마지막으로 45일간의 출산휴가에 들어간다. 현역 국회의원이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김 부대변인은 "현재 우리나라는 육아 및 출산과 관련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그나마 있는 제도조차도 여러 제약으로 제대로 활용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신 의원의 사례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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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동학대 처벌 더 엄정히…영유아보호법 개정 추진"
청와대는 12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자 처벌을 강화하고 보육체계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어린이집 아동학대 가해자 처벌 및 재취업 제한 강화’ 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아동을 학대한 것이 아니라도 주의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자격 정지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리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내년부터는 보육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도록 하고 원장이 직접 아동학대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주의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 원장자격 정지 기간을 2년을 5년으로 늘리도록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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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 이유식 시기, 생후 평균 6.2개월
우리나라 유아의 이유식 시기는 생후 평균 6.2개월 후인 것으로 밝혀졌다. 생우유를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평균 14∼15개월 뒤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 식품학 전공 주세영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만 1 ~5세 유아 1214명(1~2세 445명, 3~5세 769명) 전반적인 식생활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1∼5세 연령대에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이의 비율은 2.3%에 불과했다. 1~5세아 모두 모유와 조제분유를 함께 먹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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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보육 공적책임 강화
경상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보육의 공적책임 강화와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에 총 6,023억 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우선 과제로 보육의 공적책임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적극적으로 국비지원을 건의했고, 영유아 보육료 지원 2,384억 원, 아동수당 지급 1,524억 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729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425억 원이 반영됐다.또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 지원 11억 원, 미숙아 및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 3억 원,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5억 원 등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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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유치원 붕괴 예방 못해" 동작구청장 檢 고발돼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검찰에 고발됐다.민중당 서울시당은 11일 이 구청장을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인환 민중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지난 3월부터 붕괴 위험 등 공식적인 문제 제기가 수차례 접수됐는데도 이 구청장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했다”며 “또 상도유치원 붕괴 가능성이 포함된 컨설팅 의견서를 건축주에게는 보내지 않았지만 보낸 것처럼 해 유치원에 허위문서를 발송한 의혹도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동작구청과 시공사로부터 안전영향평가·회의록·허가 관련 서류 등을 받아 분석하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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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국공립어린이집 정원미달 상당 수"
대기자 명단에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다는 국공립어린이집 중 실제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곳이 상당수라는 지적이 11일 제기됐다.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전국 3456개 국공립어린이집 중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곳이 2713개소로 전체의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전체 정원은 22만3000여명 가운데 12.1%에 해당하는 약 2만7000여명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민간을 포함한 전체 어린이집의 평균 정원 충족률이 80%에도 미치지 못한 국공립이 670곳에 달하며, 정원의 50%를 못채운 곳도 135개소에 달했다.무엇보다 국공립 정원미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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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보다 높아
출산율 저하로 국내 초·중·고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교사 1인당 또는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보다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12일 발표된 ‘OECD 교육지표 2018’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5명, 중학교 14.7명, 고등학교 13.8명이다. 지난해 조사보다 모든 학급 단위에서 0.3~1명 줄었지만 OECD 평균(초 15.0명, 중 12.7명, 고 12.9명)보다 높았다. 학급당 학생 수로도 같은 해 기준 한국은 초등학교 23.2명, 중학교 28.4명으로 OECD 평균(초 21.3명, 중 22.9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 연봉은 초임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연차가 높아지면서 역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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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오감통통 유아숲 페스티벌’ 참가가족 모집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다음달 13일 경암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오감통통 유아숲 페스티벌’ 참가가족을 모집한다.3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숲 체험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50가족, 200여 명이 대상이다.이번 페스티벌은 숲 생태계를 이해하는 ‘같이 놀고, 같이 살고’, 숲에서 모험심을 기르는 ‘아슬아슬 짜릿짜릿’, 새총으로 숲에 도토리를 쏴주는 ‘날아라 슝슝~’ 등 5개 숲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0가족 한 조로 총 5개조를 편성해 5개 코스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참가 가족을 위해 유아숲 지도사가 함께한다.이달 12일부터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의 신청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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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화상 쇼크로 숨져…경찰, 20대 부모 조사
여수에서 화상을 입고 숨진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상처를 입은 뒤 5일 넘게 방치됐다가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0일 목욕 도중 딸에게 화상을 입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A씨(23)와 B씨(22·여)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4일∼5일 새벽 사이 원룸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 아기를 목욕시키다가 실수로 화상을 입게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이가 숨졌다.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이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아기는 머리와 발목, 엉덩이 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아기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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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어린이도서관, 미취학아동에 외국어 무료강좌
의정부 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미취학 아동(4~7세)을 대상으로 하반기 상설 공개강좌를 운영한다.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는 중국어 동요를 율동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며 중국어 회화표현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이루어지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은 영어 동화를 읽고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언어 발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공개강좌로 운영되므로 시간에 맞춰 어린이도서관 뽀로로실 내 도란도란실로 찾아오면 미취학 아동 연령의 유아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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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계에 메르스 대응 협력 요청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계 단체와 만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복지부는 1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메르스 환자 확인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며 "메르스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선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내원자의 위험국가 방문력 확인을 철저히 하고, 메르스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선별진료소 활용 등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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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전면 설치
서울시가 차량에 아이가 방치된 사실을 알리는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시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전면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총 1,538대 중 장치가 필요하다고 신청한 어린이집 전체에 해당하는 1,468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한다. 국비(보건복지부)와 시비를 절반씩 지원하는 사업이어서 어린이집 부담금은 없다. 통학버스 한 대당 최대 20만원까지 총 3억원이 10월까지 투입된다. 2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경우 자치구가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기사가 아이들이 내렸는지 확인한 후 뒷자석에 설치된 하차 벨을 누르는 벨 방식 △운전기사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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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전문화체험관 운영
충주시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안전문화체험관을 운영했다.2018 충북 소방산업엑스포 전시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안전문화체험관에는 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사)어린이안전학교가 참여했다.평소 안전관련 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화재대피, 지진체험, 비행기 안전사고 대응요령, 교통안전체험, 수상 안전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22건의 사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전문화체험관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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