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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취약계층 아동 100명 무료건강검진

2018-09-1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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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1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7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 100여명이다. 취약계층 아동은 예약된 날짜에 서울역에 위치한 세브란스빌딩 내 '세브란스 체크업'에 방문해 15종 46개 항목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아동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875만원을 후원한다. 나머지 비용 1000만원은 구 예산으로 충당한다. 검진 이후 치료비용은 세브란스병원이 부담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건강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이 사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박주영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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