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선택과목 응시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흔히 주요대로 분류되는 대학들이 이런 입시 방향을 잡은 만큼 다른 서울 소재 대학이나 거점 국립대 등 학생 선호 대학들도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9개 대학은 최근 이런 의견을담은 '2022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지정계획안'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했다.
해당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등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다음 달 1일 이들 대학을 포함한 일부 대학들의 2022학년도 수능 계획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1일 발표를 포함해 오는 8월, 12월 등 총 3차례 각 대학들의 2022학년도 수능 계획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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