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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추진…27일까지 신청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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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화폐 국·도비 168억 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4,000억 원 발행 목표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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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과원, ‘평택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에 최대 5천3백만 원 지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평택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평택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25개사 이상의 ‘평택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을 경과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개사를 선정해 ▲연구 기자재 구입 ▲연구 인력 인건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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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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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의 29%,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 있다’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난 2월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1,627명)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생활비 마련 외에 두 번째 많은 신청 목적으로는 11%(245명)가 기존 채무 상환을 꼽았다. 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인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예상 상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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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글로벌 강소기업 키운다 … ‘스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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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대상기업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했다.총 11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직원이나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여부와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여부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33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주 명의로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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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예방
충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충북 발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송재봉·이강일 의원은 19일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예방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북의 위상과 미래 전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충북지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자리에 참석한 의원들과 김 총리는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충북의 역할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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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빚지지 않는 쇼핑백' 화인산업 김병무 대표, 종이쇼핑백 제조 외길
친환경 패키징 전문 제조기업 화인산업 김병무 대표가 2026년을 맞아 친환경 종이쇼핑백 생산 라인을 전면 확대하고, 국내외 유통 시장의 플라스틱 저감 트렌드에 발맞춘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화인산업은 설립 이후 고품질 종이쇼핑백 제조의 외길을 걸어온 중소기업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더 한층 갖추어 나가고 있다.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무 대표는 "종이쇼핑백은 단순히 물건을 담는 도구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품질과 환경을 동시에 잡는 종이 쇼핑백 보급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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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인천 아동센터 후원…선한 영향력 확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인천에 위치한 은가비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도서와 냉장고 등 아동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됐다. 후원품은 생활교육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진경은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국가유공자를 위한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진경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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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짜고 친 밀가루 값… CJ제일제당·대한제분 등 7개사, 20년 만에 다시 심판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7개 제분사가 6년에 걸쳐 가격을 담합해온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오른다. 20년 전 같은 혐의로 제재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짬짜미를 반복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어 그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공정위는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대선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 등 7개 제분사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6년간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 배분을 반복적으로 밀약한 혐의를 전원회의에서 심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사는 2024년 기준 국내 B2B 밀가루 시장의 88%를 차지하는 사실상의 과점 기업들이다.이번 사건을 더욱 무겁게 만드는 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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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국토부 직행 “18년 표류 KTX 경기남부역 재추진 건의”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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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달아오른 5G SA 이슈… SKT, "10만원까지 간다"
연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5G SA(단독 모드) 전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내에서도 민관 합동 워킹그룹이 발족하며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망중립성 원칙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고, 이에 따라 통신장비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5G SA가 갑자기 주목받게 된 배경에는 AI의 부상이 있다. 5G SA가 AI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되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조기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분위기는 마치 2019년 5G 상용화 당시와 흡사하다는 평가다.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평가 기관들의 보고서도 이런 흐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미국이 빠르게 5G SA 분야에서 우위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속도 측면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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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이재명표 실용 행정과 현장 행정 결합"
김석구 예비후보는 20일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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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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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 SOL 코리아고배당,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종목코드: 0105E0)’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 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에 상장된 36개 고배당 ETF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말 2,624억원에서 5,327억원으로 연초 이후 2,700억원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19 한국거래소 기준)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국내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시즌을 앞두고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SOL 코리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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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공식화…복잡한 속내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을 공식화했다. 2차전지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삼성SDI는 2월 19일 이사회에 SDC 지분 등 보유자산 매각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이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과 규모, 조건,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세부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SDC 지분 매각 가능성은 지난 2025년 3월 유상증자 당시에도 언급된 바 있었으나, 이번 공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화했다.삼성SDI가 보유한 SDC 지분율은 15.2%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장부가 74조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삼성SDI의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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