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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환경매니저'로 폭염 피해 예방…퇴직공무원 현장 컨설팅
경기도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과 축산농가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축산환경매니저가 도내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 환기와 급수시설 작동 상태, 가축분뇨 처리,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점검하고 농가별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축산환경매니저는 경기도가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6명이 6개 권역별로 활동하고 있다.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매니저들은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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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법률아카데미' 실시
성남시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5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55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시는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주택관리 법령 체계와 주요 개정 내용, 입주자대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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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건축물 건립에 장애인 당사자 참여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사용자 중심 점검체계를 도입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건립 전 과정에 참여하는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공공건축물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왔다. 이번 개선방안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이용 경험을 건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은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자문과 단계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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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직무 전환 훈련' 중심 정책 제안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일자리 자체를 대규모로 소멸시키기보다 직무 안에서 수행하는 과업의 구성과 방식을 바꾸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만큼 ‘직무 전환 훈련’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AI 기술이 지식집약적 화이트칼라 직무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노동시장 변화를 분석한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른 고용과 직무 변화를 분석하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연구센터는 국내외 통계와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AI가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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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시복지재단 출범
성남시가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성남시복지재단이 공식 출범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5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대강당에서 성남시복지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출범식과 함께 센터 2층에 마련된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재단 사무실은 247㎡ 규모다.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원은 20명이다.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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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간부회의 실시간 공개…"정책 결정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
평택시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3일 방송 장비와 화면·음향, 송출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부회의 시범 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간부회의는 시장과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시는 간부회의 중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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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15개 읍·면·동 찾아 '정책공감토크' 진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보라 시장이 각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양방향 소통의 장이다. 시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위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읍·면·동별 현안 추진 상황과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정책공감토크는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을 시작으로 21일 삼죽면, 23일 원곡면·미양면, 24일 안성2동·안성1동, 27일 죽산면·보개면, 28일 양성면·고삼면, 29일 대덕면, 30일 금광면·안성3동,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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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점검…"주민 재산권·지역경제 보호해야"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3기 신도시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5대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를 보고받고 주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유 의원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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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0개 정원 작품 선정
경기도가 오는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할 10개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도는 정원작가 대상 ‘작가정원’과 일반인 참여형 ‘상상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작가정원에는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ange and Permanenc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정원) ▲고요의 악보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상상정원 부문에는 ▲운무(雲霧)속의 발묵(潑墨) ▲사색의 씨앗, 자라나는 사유 ▲입상(立想) ▲사색, 무게를 덜어내다 ▲사색의 균사체 등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선정 작품은 작가정원 200㎡ 규모로 조성비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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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연 2.75%로 0.25%p 인상… 통화 긴축 전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6일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2023년 1월(연 3.25→3.50%) 이후 3년 6개월 만에 내려진 통화 긴축 결정이다.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1.00%p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건설경기 악화, 미국 상호관세 충격 등 악재가 겹쳐 통화 완화가 불가피했다. 이후 한은은 가계부채 증가와 고환율 흐름 속에서 기준금리를 8회 연속 동결하며 대내외 변수를 점검해 왔으나, 결국 1년 2개월 만에 긴축으로 정책 방향을 틀었다. 중동발 유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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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헌절 맞아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캠페인 눈길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탄생과 보존에 기여한 유엔(UN)의 헌신을 기리며, 과거 공휴일이었던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익 캠페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노인회,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은 공동으로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기획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유엔의 지원 아래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치러 제헌국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 헌법을 공포하여 국권을 마련한 뒤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한 역사적 과정을 조명했다. 나아가 1950년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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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민관협력 체계,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3128명을 조사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72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했다.특히 위기 징후 확인 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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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시의원, 신봉동 도서관 공사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지난 14일 용인시 도서관정책과와 공공건축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신봉동 도서관은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의원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공사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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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여주팜 발달장애인 근로자에 혹서기 용품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가 출자회사 ㈜푸르메여주팜을 찾아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혹서기 지원에 나섰다.한난은 경기도 여주시 소재 푸르메여주팜을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시설과 방울토마토 선별·포장 공간 등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혹서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푸르메여주팜은 신재생 융복합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난이 푸르메소셜팜, 여주시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푸르메여주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재배·선별·포장·판매 등 적합한 직무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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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여름철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이날 복합물류 지하차도와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배수로 관리 상태, 차량 진입 차단시설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기상특보나 침수 위험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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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직통시장실’로 현장 소통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통시장실’ 운영에 들어갔다.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와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확충을 비롯해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분사기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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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 우선협상자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GH는 15일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컨소시엄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지와 산업 수요를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한 산업시설을 제안했다. 기업 규모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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