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재활이 즐거운 놀이로”... 한국마사회, 장애 아동·가족 초청 재활승마 행사 성료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한국마사회가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 및 국내 재활의학 전문가들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말과 사람이 교감하는 정서적 치유의 장을 연 것이다.의학적 효용과 정서적 교감의 만남이번 행사는 재활승마가 가진 의학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말과의 깊은 교감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의 재활의학 전문의들이 참석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메커니즘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며 행사의 전문성을 높였
-
"눈으로 보지 않아도 맛이 보인다"…배민, AI 기술로 시각장애인 식문화 접근성 높인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새로운 AI 기술을 선보였다. 음식 배달이 일상화된 시대에 시각장애인 역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본연의 기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AI가 분석하는 맛있는 풍경, 음식 사진을 음성으로 설명하다기존의 스크린리더 기능은 화면에 노출된 텍스트 정보만을 읽어주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능은 인공지능이 이미지 자체를 분석한다. AI는 음식의 색감과 조리 정도, 주요 식재료의 형태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사용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예를 들어 페퍼로
-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날 맞춤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로 키즈 시장 공략 가속화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아이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추억을, 교사들에게는 준비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1위인 풀무원푸드머스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어린이날 맞춤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전 주문 9만 개 완판, 현장에서 입증된 인기‘풀’스박스’는 단순한 간식 세트를 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행사의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진행된 사전 주문에서 준비한 물량 9만 개가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영유아 시설 현장에서
-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박준효 상임감사 체제 본격 출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26년 4월 20일부로 새로운 이사장과 상임감사를 맞이하며 조직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장 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상임감사에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각각 취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두 인물은 향후 3년간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제회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장 건 이사장 "건설노동자가 당당한 경제 주체 되는 '건설 기본사회' 구현"취임식에서 장 건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위상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
"에너지 위기 함께 넘는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아파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주택 맞춤형 해법 제시장기화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100일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에너지 쉼표' 제도와 스마트홈의 만남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국민DR)'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했다. 이 제도는 전력 수급이 불안
-
컴투스, 야구 게임 팬 겨냥한 ‘컴프야’ 전용 5G 요금제 출시
컴투스가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자사의 인기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이용자들을 위한 특화 5G 요금제를 선보인다. 게임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실질적인 혜택을 매달 제공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데이터 패턴에 맞춘 ‘라이트’와 ‘플러스’ 요금제이번에 출시되는 ‘컴프야’ 전용 5G 요금제는 유저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요금제는 브랜드별 특화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더마일스’의 운영을 통해 제공된다. 유저들은 전용 플
-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대중교통 이용으로 탄소 저감과 실속을 동시에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며 에너지 절약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웨이플러스'를 통해 국민의 생활 속 탄소 저감 참여를 유도하며 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중교통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까지, '스토리웨이플러스'의 스마트한 친환경 전략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은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할 때, 이동 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해 친환경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철도 이용만으로도 자연스럽
-
월 최대 6만 4천 원 적립, 쿠팡 와우카드가 바꾸는 편의점 쇼핑 공식
쿠팡 와우카드가 일상 속 소비 패턴을 겨냥한 강력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 쿠팡은 KB국민카드, 비자(Visa)와 제휴해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결제 적립률을 기존 대비 2배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월 실적 조건 없는 파격적인 적립 구조를 내세워 국내 대표 제휴카드로 자리 잡은 와우카드가 이번에는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편의점 쇼핑의 즐거움, 2.4% 적립으로 더 커진다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4대 편의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4%를 쿠팡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인
-
메가MGC커피, 전국 4,200개 매장 ‘엔시티 위시’ 컴백 축제 공간으로 변신
메가MGC커피가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 발매를 맞아 전국 4,200여 개 매장을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부터 이어온 초대형 협업 프로젝트 ‘SMGC 2’의 연장선으로, 단순히 음료를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매장 전체가 ‘덕질 최적화’ 공간으로… 신곡 송출부터 인증샷까지컴백을 맞이한 메가MGC커피 매장은 NCT WISH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포스터와 도어시트로 꾸며져 팬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매장 내 스피커에서는 이번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
-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 캠프’ 성황리 마무리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18일,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1일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환아 가족 400여명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며, 잠시나마 치료와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이번 캠프의 취지에 대해 협회는 “오랜 치료와 돌봄으로 인해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여유를 갖기 힘든 상황이 많다. 이번 캠프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순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들은 캠프에서 보낸 하루가 모두에게 소중한
-
신한은행,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1기 수료식 진행
신한은행이 청년 구직자의 실무 경험을 돕는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 11기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의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50명의 교육생 수료식을 진행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프로그램의 진화된 내용을 강조했다.'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청년 구직자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이 참여했다.올해부터 프로그램은 크게 개선되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본격화하고, 직
-
구광모 회장 “기술 아닌 고객 삶의 질을 경쟁력 삼자"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닙니다. 고객의 더 나은 삶입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의 LG인화원에서 열린 2026 LG어워즈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대한 이 같은 신념을 거듭 강조했다. 고객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표현 속에 LG의 존재 이유가 모두 담겨 있다는 그의 말에는, 기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의지가 드러났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9년 이후 누적 4700여 명의 수상자와 583개 과제를 배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구광모 회장을 비
-
미래에셋생명,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가족 단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선보이는 '패밀리 헬스케어'는 계약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서비스는 그간 오렌지플러스 등급만 누리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의 오렌지 등급 고객으로 확대한 것이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을 받으면, 이를 활용해 가족과 지인 최대 6명에게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서비스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건강검진 우대 할인과 대형 병원 예약이 기본이며, 신속한 의료진 연결과 병
-
대보 최등규 회장, 아시아 골프인물 2위 등극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등재라는 기록은 한국 경제인이 글로벌 골프산업에서 얼마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라는 대담한 프로젝트로 골프장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K-팝 팬들이 몰려오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변모시킨 최 회장의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다.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올라'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오
-
LG·롯데·SK화학기업, 상하이서 '미래 소재' 패권경쟁
국내 화학업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를 글로벌 고객 확보의 결전지로 삼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SK케미칼 3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로봇, 전장, 반도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맞춘 고부가 소재를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NPE, 독일 K쇼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무대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 업계의 기술력을 선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LG화학, 로봇부터 배터리까지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시LG화학은 약 400㎡ 규모 부스에서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라는 테마 아래
-
박수현 “김용, 일률 배제보다 기회 부여 살펴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당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후보는 2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에 대해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김 전 부원장을 두고 검찰 수사의 상징적 피해 사례라는 취지로 언급하며, 당내에 찬반 의견이 함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인데도 2심까지 유죄가 선고된 만큼 출마는 어렵다는 의견과, 조작기소의 희생이라는 상징성이 큰 만큼 출마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
이번에 현대차 노조 …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
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들이 실적 호조를 무기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보상 전쟁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면서 SK하이닉스(10%), 삼성전자(15%)에 비교 요구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요구가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주주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대차 노조, 상한선 없는 성과급 투쟁 선언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올해 임금 협상 요구안을 공식 확정했다. 요구 사항은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의 방침을 반영해 다층적으로 구성됐다.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은 물론 작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