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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대비중...‘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AI 시스템 고도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지 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695억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20.76%)을 크게 상회했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 ‘루빈’이 이전 세대 대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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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원더카드2.0 기반 산림조합 제휴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출시되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하나카드 대표 신용카드 상품이다. ‘25년 8월 100만장을 넘겨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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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 문 활짝 열었다"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업자들의 숨통을 틔워줄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나섰다. 그동안 시중은행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도서·산간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제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지방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8일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보탬)'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시중은행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화된 움직임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인구소멸 지역이나 도서·산간 지역처럼 금융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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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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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제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나라 퇴직연금 시장은 외형적으로 500조 원이라는 거대 자본을 형성했지만, 내실은 실망스럽다. 2023년 7월 도입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냉정하게 평가하면 낙제점이다. 2024년 말 기준 DC·IRP 가입자의 약 71%가 참여하고 있지만, 자금의 90% 가까이가 여전히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있다. 투자 상품으로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제도 본연의 취지는 사라지고, 방치된 자금의 합법적 안주만 도와준 셈이다.최근 퇴직연금 노사정 TF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전문가 그룹에 운용을 맡겨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분명 진일보한 대책이지만 우려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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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신한 vs KB, 주주환원 누가 더 잘했나
국내 양대 금융지주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이고 있다.신한금융, 계획 조기 달성으로 신뢰 구축신한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5,106억원(전년 동기 대비 +2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법인세율 인상을 반영한 영향으로 순이익은 기대치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10% 이상 상회했다"고 평가했다.신한의 가장 큰 강점은 약속의 이행이다. 4분기 배당금(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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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일 운명의 이사회… 사외이사 4석 공백, '셀프 연임' 논란 정점
KT가 9일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서 운명의 이사회를 연다. 경영 공백 책임을 둘러싼 이사진과 노조 간 대치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사회는 9일 사전 논의를 거쳐 10일 정식 회의에서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한다. 핵심 쟁점은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의 거취다. 현재 김용헌 의장 등 7명의 사외이사 중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만료되고, 지난해 조승아 전 이사가 겸직 논란으로 사퇴해 총 4석을 채워야 한다.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임기 만료 사외이사 일부가 '경영 안정성'을 명분으로 연임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경영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가 안정을 핑계로 셀프 연임을 시도하는 것은 주주 가치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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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리츠증권, 대관 강화 발행어음 인가 총력전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앞두고 대관(對官) 라인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두 증권사 모두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잇따라 영입하며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발행어음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밀린 가운데 내부통제 리스크와 사법 리스크까지 겹치자, 금융당국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전략적 조직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자기자본 200% 한도 내 저비용 자금조달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인 초대형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으로, 약정 이자 지급과 만기 원금 보장을 특징으로 한다.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최대 200% 한도 내에서 저비용 자금 조달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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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4분기 영업이익 87억원…"압도적 성장세"
씨어스테크놀로지가 2025년 4분기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 AI 기업 중 독보적인 지위를 확고히 했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의 본격 확산과 함께 올해 해외 진출까지 가시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8%, 2,535.5%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2.6%에 달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국내 의료 AI 기업 사상 최초이자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특히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의 설치 병상수가 1만1,0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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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운용,’프리덤TDF’ 순자산 4천억 돌파
KCGI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프리덤TDF’의 순자산이 4천억원을 돌파했다.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24일 KCGI프리덤TDF시리즈의 순자산이 3천억원을 돌파한 2개월여만인 지난 2일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운용자산 50조 이하의 중견 운용사 중에서 TDF 순자산이 4천억원을 넘은 회사로는 KCGI자산운용이 첫번째다. (KG제로인 기준). 2020년 10월 설정 후 5년3개월만이다.KCGI운용은 KCGI프리덤TDF는 장기성장성을 보유한 우량 자산군 분산 투자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수익률은 6개월 13.9%, 1년 11.1%, 3년 48.2%, 5년 48.7% 이며 특히 5년수익률은 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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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함께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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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 진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새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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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섰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9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은행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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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
정부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KB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지주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사의 장기 집권 및 폐쇄적 지배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Inner Circle)"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이후 촉발된 이번 지배구조 개편 작업은 단순 권고를 넘어 법 개정까지 염두에 둔 만큼, 금융권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회장 연임 1회 제한·특별결의 도입...'참호 구축' 막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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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오는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종합 건강상품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은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는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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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대상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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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 신임 COO에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영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백 COO는 S2W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핀테크 기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 또한 삼성물산과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두루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커리어 스펙트럼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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