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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4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장기 호황 전망 이상무"
산일전기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고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올해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산일전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1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1%, 63.4%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38.7%에 달하며 높은 수익성을 과시했다.부문별로는 신재생 및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0%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력망 부문 매출은 관세 부담 협의와 고객사 재고 관리 영향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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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림재난 ‘0’ 달성 위한 산불 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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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나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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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광영, 부녀회장 김민채)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김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광영·김민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협의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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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표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사랑의 온도는 14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연말연시 대표 나눔활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68일 동안 일정을 마쳤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목표액이었던 14억원을 훌쩍 넘어선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였다.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지난해 목표액 13억 보다 1억원 많은 14억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규모는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가까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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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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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 새로운 가능성 확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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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두쫀쿠’ 등 디저트류 취급 업소 위생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진행했다.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ㆍ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ㆍ신고 없이 분할ㆍ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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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 지원. 일상 속 문화환경 조성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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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특별재난지역 ‘도세 감면’ 근거 마련
충남도는 최근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세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주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한 도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의원발의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재산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도 조례에 사전 반영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방세 감면을 통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개정 조례에는 특별재난지역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해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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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통해 473건 무료 안전점검. 전년 대비 23% 증가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A시 고층건물 지붕에서 콘크리트 낙하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도는 즉시 현장에 나가 드론으로 사진촬영 후 3D영상으로 변환한 자료를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옥상 천장에서 벽체 콘크리트가 부식·탈락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위험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당 시에 컨설팅했다.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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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점)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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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천 재해 예방 대책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 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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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비 37억 투입 1354만㎡ 지적재조사
충남도는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6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도는 이 사업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 등을 조정하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 등을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시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또 도민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없애는 동시에 토지의 재산 가치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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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설 앞두고 독거 어르신에 온정의 손길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손만두를 빚고, 여기에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를 함께 담아 '행복상자'를 완성했다.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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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어선 부품 지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어촌지역 어업인의 장비 수리 부담을 덜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사업의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육상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벽지 어촌을 중심으로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을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주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당 최대 20만 원, 당해 연도 1인당 2회 4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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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목재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시군 공모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참여 시군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건축에 목재 이용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재정 지원과 함께 설계공모, 전문가 자문 등 행정·기술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설계·시공 품질까지 함께 끌어올려 도민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친환경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2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각 사업마다 최대 3억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목구조이거나 목재 이용 특화설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시군 공공건축 사업이다.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시공까지 품질 관리가 이어지도록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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