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성남시,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법률아카데미' 실시

층간소음·흡연 분쟁부터 회계관리까지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실시

2026-07-16 12:20:38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    이미지 확대보기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5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55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주택관리 법령 체계와 주요 개정 내용,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규약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다뤘다.

또 층간소음과 단지 내 흡연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주택관리업자·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관리비 집행 및 회계 운영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교육했다.
성남시는 공동주택 민원 증가로 관리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과태료 처분과 감사 지적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집합교육을 진행했으며, 경비업무 종사자와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등 500여 명에게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온라인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자치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안전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