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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앤마살(A&M), 한국 구조조정 부문 출범…한국 사업 확대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아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을 공식 출범시켰다. A&M은 해당 부문 신설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조조정 플랫폼을 확장하고,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한국 시장에서 약 3배 규모의 성장을 이뤄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조직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신설된 구조조정 부문은 기존 사업 영역에 글로벌 수준의 구조조정 역량을 결합하여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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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하림은 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려 하나?
21일 오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공개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선정됐다.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의 생존 전략에 탄력이 붙은 순간이다. 1조 3000억원의 부채와 매년 1000억~2000억원의 영업손실에 시달려온 대형마트 공룡이,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거래가 단순한 자산 매각을 넘어 유통 산업의 변화를 신호하는 이유를 짚어본다.무너진 대형마트, 왜 회생절차까지 갔나홈플러스는 올해 회생절차 진입 이후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임시 대출(브릿지 파이낸싱)과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했으나,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문제는 2015년으로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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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자보 손해율 85.9%로 악화…보험료 인상에도 수익성 개선 '미흡'
자동차보험 시장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단순 평균)은 85.9%로 집계돼, 전년 동기(82.5%)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올 3월 손해율은 81.5%로 전년 동월 대비 4.0%포인트 오르며 계절적 특성과 무관하게 악화 추세를 이어갔다. 일반적으로 3월은 봄맞이 나들이가 본격화되기 전 교통량이 적어 손해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올해는 이 같은 통상적 패턴을 벗어나 80%를 웃도는 높은 손해율을 기록한 것이다.손해율 악화의 구조적 원인은 복합적이라는 시각이다. 2022년부터 4년 동안 이어진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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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서울 영등포구의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시도한 것이다. 협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배식을 하고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돌봄을 실천했다.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상무)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며 "금융투자업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금투협의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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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대응 전사적 실천 강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위기 대응,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 업무로 정착시키는 실질적 행동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일상 업무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미사용 의류와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해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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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9년 연속 민원 최저 기록…고객신뢰 경영 입증
라이나생명이 22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발표에서 전체 보험사 중 가장 낮은 민원 수준을 기록했다. 보유계약 10만 건당 6.8건의 민원을 기록한 것으로, 2017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업계 최저 자리를 지켜온 성과다.주목할 점은 라이나생명의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보험금 지급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 건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민원 건수가 낮다는 것을 넘어, 보험상품 특성상 소비자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도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이나생명은 이 같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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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토스 내 '단독관' 개설…보험업계 첫 플랫폼 내 브랜드 공간 마련
삼성화재가 금융 생태계 플랫폼 토스에서 보험업계 최초의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하면서, 보험 상품 탐색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단독관의 가장 큰 장점은 토스 앱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토스 내 단독관에서 삼성화재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곧바로 연계돼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보험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상품까지 비교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다.단독관은 고객의 기존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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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실손보험금 '원클릭 청구' 시대 열다…'실손24 인앱 서비스' 출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이 실손보험 청구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드는 '실손24 인앱(In-App) 서비스'를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실손24' 활성화 방향에 맞춘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다.보험개발원과 3개월간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서비스의 핵심은 심플함이다. 동양생명 모바일 앱 하나만으로 실손보험금 청구의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제출 과정도 사라진다. 청구 절차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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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125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과원이 민관협력 창업 거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4일까지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 촉진과 민간기업 연계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AI·빅데이터·자율주행·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분야와 미래차·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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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아시아 물협력 확대… AI 물관리 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 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를 계기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문제 등이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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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머무는 도서관'으로 전환… 미래형 도서관 정책 본격화
광명시가 도서관을 시민 삶과 밀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광명시는 21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도서관 공간 혁신에 나선다.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도서관 등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독서뿐 아니라 휴식·소통·창작이 가능한 환경으로 재구성된다. 청년·청소년 전용 공간과 예술 창작 공간, 열린 사랑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도서관별 특성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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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절차도 입지도 문제… 안양교도소 계획 재검토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의왕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입지 결정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안양교도소는 법무부 소유로 안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안양시는 교도소의 관외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안양시와 법무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교도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에서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의왕시는 특히 해당 계획 과정에서 의왕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부 시설이 의왕시 경계 인근으로 배치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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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154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충남도가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충남도는 21일,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를 비롯해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등 생활 전반의 주요 시설이 포함됐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별 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교통시설이나 고층 구조물에는 드론과 정밀 장비를 투입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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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온양온천시장 찾아 상인들과 현장 소통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오세현 시장은 오랫동안 공실 상태였던 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 1층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를 선정하며 운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갈등과 공실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날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인들은 복합 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 적극적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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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가 급등 대응…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인천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줄이는 사례가 늘어나자, 시는 면세유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했다.아울러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선 엔진 교체 등 친환경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어선·어선원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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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사업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정 ‘UN R155’ 시행과 관련 법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일원에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UN R155’ 의무화에 따라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되면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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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해 유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건과 연계 수준을 고려해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과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연계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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