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는 하나가 하나 더 모여 둘이 되는 날인 11월 11일(수) 서울 3개 사업장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11.11 럭키 커플데이’ 이벤트를 연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업장별로 정해진 시간에 연인과 함께 방문해 투명 가방을 멘 ‘럭키맨’을 찾은 뒤, 즉석 랜덤 뽑기로 선물을 받으면 된다.
럭키맨은 사업장마다 1시간씩 차례로 나타난다. 어드벤처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아쿠아리움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스카이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머문다.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하루 동선을 잘 짜면 세 곳을 모두 돌며 행운을 노려 볼 수 있다.
‘큰 행운’의 주인공은 날짜에 맞춰 모두 11쌍이다. 선물은 사업장마다 다르다. 어드벤처에서는 5쌍에게 당일 쓸 수 있는 매직패스를 커플당 2장씩 준다. 아쿠아리움에서는 3쌍에게 서울스카이 초대권을, 서울스카이에서는 3쌍에게 아쿠아리움 초대권을 각각 커플당 2장씩 건넨다. 한 곳을 즐긴 뒤 다른 사업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구성이다. 큰 행운을 잡지 못한 방문객에게는 ‘작은 행운’으로 빼빼로가 돌아간다.
입장권을 싸게 살 기회도 함께 열린다. 롯데월드는 10일(화) 오후 5시부터 11일(수) 오후 5시까지 24시간 동안 ‘빼빼로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을 3만7500원, 아쿠아리움 이용권을 2만2200원, 서울스카이 이용권을 2만2000원에 살 수 있다. 구매한 이용권은 11일부터 30일(월)까지 쓸 수 있으며, 판매 시간에 맞춰 각 사업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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