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환경공단은 4일 공단 본부에서 전국체전 레슬링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공단 선수단은 지난 10월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선수단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이다.
특히 여자 자유형 68㎏급 최지애 선수는 금메달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여자팀은 자유형 53㎏급 권미선 선수가 은메달, 55㎏급 유소연 선수와 62㎏급 정혜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팀에서도 자유형 97㎏급 최민기, 자유형 70㎏급 김철송, 그레코로만형 82㎏급 송지혁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보태며 팀의 최고 성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메달 수여와 기념촬영에 이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창단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공단과 인천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11월 열리는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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