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주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4년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위반건축물 예방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위반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군 간 교차평가와 도 종합평가를 거쳐 순위를 결정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위반건축물 관리·정비 실적, 이행강제금 부과·징수, 예방 활동, 우수 시책 추진 등이다.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정비 실적과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시행, 우수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간이 축사의 가설건축물 처리 기준 정립’과 ‘건축신고 효력 상실 사전 안내 서비스’가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강선희 파주시 건축디자인과장은 “매년 400건 이상의 위반건축물이 새롭게 발생하고, 읍면 단속 업무 이관으로 누적 건수와 단속 범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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