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100만 구독자 달성은 금융 상품에 대한 직접적 마케팅이나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하는 대신, 영화·도서·과학 등 교양 콘텐츠의 깊이와 완성도에 집중한 '노 브랜딩(No-Branding)' 소통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누적 조회수 2억3천만회 돌파…간판 프로그램 '라플위클리'가 성장 주도
채널 개설 이후 라이프플러스 TV의 총 누적 조회수는 2억3천만회를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2024년 7월 첫선을 보인 대표 프로그램 '라플위클리'가 주도했다.
'라플위클리'는 론칭 약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천800만회, 총 시청시간 1천42만 시간을 기록했다. 영화와 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작품을 선별해 다각적 시각을 제시하고, 장르 구분 없이 연관 작품을 추천하는 깊이 있는 큐레이션 포맷이 두터운 구독자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연남동서 '비디오샵' 팝업 개장…아날로그 감성 결합한 오프라인 팬덤 구축
한화금융 PLUS는 구독자 100만명 달성(골드버튼 획득)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연남동 드림플러스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So Many Movies 비디오샵'을 운영한다.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아날로그 비디오 상점을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디지털 구독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한화금융 PLUS 관계자는 "금융 상품 홍보보다 콘텐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진정성이 더 넓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제시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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