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국제환경 비정부기구(NGO) 에코피스아시아, 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와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환경·AI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방탈출과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환경교육인 ‘따소미 에코스쿨’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에너지 동화책을 만드는 ‘따소미 에코AI스쿨’로 구성되며, 총 10차시로 운영된다.
한난은 사업 기획과 사업비 지원을 맡고, 에코피스아시아는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운영과 환경 전문강사 양성을 담당한다. 피플에듀는 AI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과 AI 전문강사 양성을 맡는다.
세 기관은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관련 분야의 민간 일자리 창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 AI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성기 한난 부사장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AI 활용 능력은 미래세대가 함께 갖춰야 할 중요한 기초역량”이라며 “더 많은 학생이 양질의 융합교육을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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