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DT캡스는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에 디지털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국 2000여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앞선 사업에서는 AI CCTV가 전체 지원 품목 가운데 신청 비중이 가장 높았다. 참여 업종도 요식업과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지원 품목은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다. AI CCTV의 경우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대응을 지원하며, AI 기반 영상 검색과 방문자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 내 주요 기기를 통합 관리하면서 에너지 소모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키오스크와 QR오더는 주문·결제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클린케어 서비스는 방역과 위생 관리를 담당한다.
회사 측은 경기 불황과 인건비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SG 상생 활동의 하나다.
ADT캡스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이지만, 여전히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 문제로 주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하나은행과 손잡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ESG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 사업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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