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개인·법인 자산관리(PB),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에 걸쳐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정통 공채…AI면접 및 역량평가 병행
입사지원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역량평가와 AI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단기 실적이나 업황에 따라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지 않고 매년 정기 공채를 유지하는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일수록 우수 인력을 지속 발굴해 육성하는 것이 곧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인재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김남구 회장·김성환 사장 현장 출동…24년 이어진 CEO 캠퍼스 스킨십
최고 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인재 찾기에 나서는 특유의 채용 문화도 24년째 이어간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성균관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의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경영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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