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은 모바일 앱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투자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홈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재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계좌 잔고·AI 시황 실시간 연동…커뮤니티 트렌드 분석 강화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외 보유 종목과 계좌별 평가손익을 홈화면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기존 잔고 화면의 핵심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 실시간 종목 랭킹과 함께 정규장 개장 및 마감 시점에는 AI 기반 시황 정보를 제공해 시장 흐름 파악을 돕는다. 사용자 취향에 따른 메뉴 배치 변경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메뉴는 누적 사용자 173만명을 돌파한 동력에 맞춰 트렌드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단순 거래량 외에 투자자 간 소통 및 토론에서 화제가 되는 종목을 실시간 집계한다. 증권사 종목 리포트를 AI로 요약한 '키움증권알리미'와 고수익 트레이더의 투자 의견을 피드 형태로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포인트·소비 결합한 앱테크 이식…연금·ISA 맞춤 자산관리 지원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상품' 메뉴에서는 연금저축과 ISA 계좌의 자산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주가 하락·횡보 시 수익 추구' 등 쉬운 기준에 따른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을 제공한다.
'혜택' 메뉴는 기존 간편모드에서 호응을 얻은 앱테크 기능을 일반모드로 확대 적용했다. 출석체크 등으로 적립한 키움 포인트는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매매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선 키움 포인트를 비롯해 이커머스 결제 연계, 주주혜택, 웹툰 리포트 등 일상 소비와 투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대폭 확장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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