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이호성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근절과 포용금융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릴레이…범금융권으로 가치 확산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 고통받는 서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포용적 역할을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주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 중이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불법사금융 퇴출과 취약계층 보호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며 캠페인 취지를 알렸다. 이 행장은 다음 주자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그룹 포용금융 4대 축 연계…체감도 높은 지원 체계 구축
하나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포용금융 4대 중심축(▲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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