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여행 계열사인 교원투어는 지난 5일 한강 일대에서 국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외항사 등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인사의 자리를 넘어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으로 기능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로 시작해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유람선에 승선한 관계자들은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만찬을 함께했고, 협력 방안과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나눴다. 이후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항공사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했다. 물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신뢰의 결을 다지는 자리였던 셈이다.
교원투어는 이미 항공업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상태다. 올해 1월에도 항공사 주요 파트너들을 초청해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항공사와의 안정적인 관계 구축이 여행 상품 개발의 기초가 된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은 여행 상품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항공편 확보의 어려움이 커지는 여행 업계의 현실에서 교원투어의 이 같은 노력은 의미 있는 신호다. 안정적인 항공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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