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천만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서해 풍광을 자랑하는 안산으로 무대를 정비해 국내외 정상급 출전진의 수준 높은 경기와 다채로운 가족형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LPGA 스타·국내 신진 강자 결집…'림솔대전' 등 흥행 요소 풍성
대회 라인업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이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 회원인 리디아 고와 통산 10승의 이민지가 출전해 우승컵을 다툰다. 일본의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치지, 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과 LPGA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도 출격한다.
국내 무대에서는 올 시즌 다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교림과 김민솔의 맞대결인 일명 '림솔대전'이 갤러리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KLPGA 투어 최초의 태국인 우승자 짜라위 분짠을 비롯해 이효송, 오수민, 권은 등 하나금융그룹 후원 선수들도 정상 도전에 나선다.
어린이 멘토링·지역 상생 기부 연계…갤러리 혜택 대폭 확대
스포츠를 통한 ESG 가치 실천 프로그램도 한층 고도화됐다. 공식 연습일에는 리디아 고와 이민지가 유망주를 직접 지도하는 '어린이 골프스쿨'을 진행한다. 아울러 선수 기부금과 그룹 매칭 그랜트, '에브리 버디' 홀, '하나 별송이 존' 운영을 통해 최대 2억5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안산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무대인 안산 대부도에서 선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세계 정상급 경기와 함께 전 세대가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감동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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