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금융을 넘어 문화로"…KB금융, '키아프 서울'과 3년 연속 동행

김택상 작가 특별전 '별의 축적' 기획…'시간과 신뢰' 메시지 전달 신진 작가 지원 전용관 운영·맞춤형 도슨트 등 차별화된 메세나 행보

2026-09-02 14:28:45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서울·프리즈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부터 여섯번째),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여덟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이미지 확대보기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서울·프리즈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부터 여섯번째),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여덟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대표 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의 리드 파트너로 3년 연속 나서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고유한 메세나 행보를 이어간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국내 미술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고객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B금융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키아프 서울' 현장에서 차별화된 전시 공간과 맞춤형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첫발을 뗀 키아프는 한국 미술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온 행사다.
'시간의 축적과 고객 신뢰'…오감 자극하는 특별전 연출

이번 행사에서 KB금융은 단색화의 거장 김택상 작가와 손잡고 특별전 '별의 축적(A Gathering of Stars)'을 'KB특별관'에 선보인다. 빛과 색의 조화를 정교하게 탐구해 온 작가의 '시간성'과 KB금융이 고객과 쌓아온 '신뢰'라는 가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기획이다.

전시관은 관람객이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과 후각 요소까지 결합한 감각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작품 자체가 하나의 빛처럼 드러나게 연출해 작품이 가진 고유의 깊이감을 더했다.
신진 작가 육성 전용관 'KB 아뜰리에'…세대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유망 신진 작가들의 무대도 대폭 강화했다. 특별 전시 공간인 'KB 아뜰리에'를 마련해 올해 화랑미술제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진, 송인욱 작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조이스진 작가는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송인욱 작가는 골프대회 트로피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룹과의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 해설사와 함께 페어를 둘러보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는 인사이트 토크, 어린이 대상 드로잉 클래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도 동시 운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 미술의 역동성을 세계에 전하는 키아프 서울의 리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고객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