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매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되며, 플래티넘 수상은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의미한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처음 이 경연대회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등급의 영예를 얻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은 첫인상, 창의성, 재무정보, 주주서한, 보고서 내용, 메시지 명확성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보고서가 시각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깊이와 투명성 측면에서도 국제적 수준을 충족한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동아참메드, 앱티스, 에코윈 등 주요 자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까지 포함시켜 보고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그룹 전체의 지속가능경영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보고서의 제목 '온’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 순우리말로는 '모두’와 '100’을, 한자로는 '따뜻함(溫)'을, 영어로는 '지속하다(ON)'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는 2032년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100주년을 향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적인 R&D를 통한 신약 개발과 사회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동아에스티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은 동아에스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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