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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자활근로 현장 안전점검

2026-07-16 12:25:19

파주시청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파주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파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작업환경 점검에 나섰다.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15일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사업단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작업장 안전 상태와 대응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에게 냉각조끼와 냉감 목걸이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전기시설 관리 상태도 점검하고 관련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면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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