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9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출범 기념 포럼에는 국내 주요 기업의 신생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자본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3040세대 리더 140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그룹의 창업주인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 책임자) 회장이 직접 기조 강연자로 나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을 뚫고 나갈 시대적 통찰과 혁신 청사진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 자산관리는 옛말"… 미래에셋의 '혁신 DNA' 공유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
미래에셋증권이 선보인 세이지 비욘드는 기존 증권사들이 제공하던 사교 중심의 VIP 모임이나 단순 자산관리(WM) 서비스를 한 단계 뛰어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미래에셋이 창립 이래 일관되게 지켜온 특유의 투자 혜안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젊은 리더들의 경영 현장에 직접 이식하겠다는 취지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론칭 포럼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장기적인 교류 인프라로 키워갈 방침이다. ▲거시 경제 동향과 경영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기 포럼'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최신 테크 및 혁신 트렌드를 심층 분석하는 '스페셜 세미나' ▲참석자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040 리더부터 대학생 자녀까지…세대 잇는 ‘초고액 자산가 가이드라인’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증권의 이번 서비스 고도화가 자산가들의 '부의 이전'과 '세대교체' 시기를 정조준한 정교한 VIP 파이프라인 구축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고객의 자산 규모와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가문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세이지 주니어(Sage Jr.)’가 가동된다. 미래에셋이 보유한 압도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정통 금융·경제 전문 지식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투자 철학을 조기에 정립할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산가 가문의 영속성을 완성하는 최상위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인 ‘더 세이지(The Sage)’도 주목할 만하다. 자산의 안전한 승계와 가업 안착을 돕기 위해 고객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짜인 맞춤형 전담 프로그램과 고도화된 금융 솔루션을 매칭해 프리미엄 자산관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화중 미래에셋증권 PWM부문 대표는 “세이지 비욘드는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장”이라며 “경영과 투자에 대한 차별화된 관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들의 한계 없는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세이지(Sage)’라는 이름처럼,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수준 높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대형 증권사 WM 관계자는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자수성가형 젊은 리치들과 가업을 승계받는 2세 경영인들이 핵심 고객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이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 인사이트와 자녀 교육, 패밀리오피스를 하나로 묶은 맞춤형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에 따라, 초고액 자산가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가 한층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