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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유가 지원금 앞두고 스미싱 주의 당부

2026-04-19 22:23:2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포스터   이미지 확대보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포스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성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지자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활용을 권고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대상자 선정’, ‘수령 안내’ 등을 내세운 가짜 문자가 증가하며, 문자 속 URL 클릭 시 악성 앱 설치로 개인정보·금융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국민비서’ 이용을 추천했다. 누리집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시 이틀 전부터 대상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청에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책 효과를 위해 안전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국민비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출처 불명 문자에는 응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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