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풍경열차는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을 감성적인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해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풍경열차는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에는 발밑에 펼쳐진 모랫길과 머리 위로 흩날리는 벚꽃 연출을 적용해 이용객들이 마치 자연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입체적 연출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하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적인 이동 공간 속에서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지하철이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해 하남의 매력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여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을 지속해 시민 자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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