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관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20여 년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전국 주요 도시의 콜택시 브랜드 설립을 주도하며 시장 기반을 구축해왔다. 서울 ‘친절콜’을 비롯해 부산 ‘등대콜’, 울산 ‘고래콜’, 대전 ‘한빛콜’, 광주 ‘엔콜’ 등 다양한 지역 플랫폼을 직접 출범시키며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축적했다.
이후 동부그룹과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출범한 동부NTS(현 솔로몬M)의 대표이사를 맡아 서울 ‘동부엔콜’을 포함한 대규모 관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했으며, 약 2만 3천 대 규모의 차량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 엑시스모빌리티는 이러한 박 대표의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 효율성과 조직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형근 CTO·CSO는 KAIST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기술 경영 전문가다. 드리밍텍 이사 재직 시절에는 중견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 참여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후 네이버 라인(LINE)에 인수된 키위플에서 서비스 사업 총괄을 맡아 플랫폼 운영 및 서비스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2015년 이후 시리얼 엔트러프리너(Serial Entrepreneur)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업 경험을 축적해온 만큼, 엑시스모빌리티의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시스모빌리티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기반 운영 노하우와 기술·전략 중심의 기획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두 경영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관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엑시스모빌리티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근 CTO·CSO는 “기존에 쌓아온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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