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향의 층차를 미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형태의 경험형 콘텐츠로, 다니엘 트루스 향수 특유의 노트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다. 플로럴, 우디, 시트러스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어지듯, 메뉴 구성 역시 각기 다른 향의 이미지를 요리로 구현해 하나의 감각적 여정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콘셉트는 다니엘 트루스의 시그니처 향인 ‘밤쉘루스’를 모티프로 삼았다.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애프터눈 티는 봄 정원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섬세한 구성을 통해 시각적 경험의 영역까지 확장했다.
최근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는 향을 중심으로 한 경험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 미식,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의 감각을 확장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호텔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향과 미식이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에는 브랜드의 향을 직접 체득하고 감상할 수 있는 별도의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더 센티드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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