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서울역’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
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완성도는 물론 상품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제품은 서울의 맛뿐만 아니라, 서울역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술병 라벨에는 구(舊) 서울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함께 구성된 전용 술잔 2종에도 동일한 건물 윤곽을 담아 통일감을 높였다.
해당 세트는 3만 3천 원에 판매되며, 서울역과 용산역 맞이방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웅식 코레일유통 굿즈비즈TF단장은 “철도역 상업시설을 통해 선보인 전통주의 품질을 인정받고 공신력을 더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철도가 연계된 우수한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철도 굿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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