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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사옥 개방한 삼양식품, 불닭 팬들의 자발적 입소문으로 성공

'House of Burn', 5일간 8천여명 모은 글로벌 팬덤 축제

2026-03-25 12:42:34

명동 사옥 개방한 삼양식품, 불닭 팬들의 자발적 입소문으로 성공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을 처음 일반에 공개하면서 운영한 팝업스토어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된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은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을 모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글로벌 팬들의 자발적 입소문이 만든 현장의 열기
팝업스토어가 이렇게 큰 호응을 얻은 배경에는 글로벌 팬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있었다.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이 모였고, 운영 기간 내내 국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SNS를 통해 현장의 열기가 실시간으로 확산되면서 자발적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불닭 브랜드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고객 중심의 경험 제공으로 브랜드 신뢰 확보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행 중인 관광객들을 위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곧 브랜드 신뢰로 이어졌고,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삼양식품은 글로벌 팬과의 접점 확대와 브랜드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으며, 이는 현장에서 국적을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으로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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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이벤트와 서울 전역 연계 프로모션으로 확산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여실히 입증했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도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의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를 펼치며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은 팝업스토어의 영향력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진정성 있는 글로벌 소통 전략으로 향후 전개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는 경험 마케팅의 좋은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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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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